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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석 군의원 군수 출마포기
군의원 출마로 군민심판 받겠다
2014년 03월 04일(화) 14:58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6. 4 지방선거에 영덕군수 출마를 저울질 하던 이강석영덕군의회의원이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군의원 출마를 하기로 결정했다.

이의원은 제6대의회 의정활동중 영덕군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으나 의회기능의 한계와 자신의 능력부족으로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일들을 추진하지 못해 군정을 책임지고 전권을 행사할 수 있는 단체장 출마에 관심을 갖고 의견을 수렴해 왔다고 밝히고 영덕에 대해 좀 더 공부하고 고민하는 충고를 받아들여 군의원에 출마하여 군민 여러분들의 평가를 받아 보기로 했다고 했다.

이의원은 자신의 부족함을 가슴속 깊이 새기며 영덕군의회의 올바른 의회상 확립과 군정발전을 위해 다가오는 6. 4 지방선거에서 영덕군의원으로 출마해 군민들의 심판을 받아보기로 했다.

한편 이강석의원은 차기 영덕군수의 적임자는 개인의 안위와 영달보다 군민의 자산을 지키고 안전을 우선시 할 수 있는 그런 사람, 또한 단기적인 안목의 군정이 아닌 힘들더라도 영구적인 생산이 뒷받침되는 군정을 이끌 수 있는 사람이 선택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박정희 전 대통령이 미국에서 주는 원조에 매달리고 중화학공업의 공업입국의 기틀을 다지지 않았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존재하기 힘들었다고 주장하고 군수가 국책사업에만 매달리는 군정은 미군의 원조에 매달리는 것과 다를 바 없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작은 당근에 현혹되어 군민을 속이고 자신들만의 이익을 챙기고 가버리면 그만인 이런 일은 다시는 없어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군수의 생각이 중요한 것은 동일 국책사업에 군수가 반대하면 군민들의 80%가 반대하였으며, 군수가 찬성할 때는 또 80%가 찬성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군수의 책무가 엄중하고 군민들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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