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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춘계중등축구대회 성공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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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공무원, 축구협회 관계자, 군민 힘모아 제설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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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04일(화) 14:47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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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영덕군에서 열린 제50회 춘계한국중등축구연맹전이 영덕군민들과 전국에서 모여든 축구인들의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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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지난 2월 14일부터 2월 27일까지 14일간 진행되었던 이번 축구 대회에는 전국 136개교 203개 팀이 참가하여 명실상부 전국 최대 규모의 중등 축구 대회로 폭설기간 중에도 뜨거운 축구의 열기로 영덕군을 달궜다.
전세계 24개팀이 참가하며 올해 7월 영국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리미어컵 세계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티켓이 주어지는 그룹별 우승팀간의 대결인 왕중왕전 우승팀을 선발하기 위해 대회 초반부터 영덕은 뜨거운 축구열기에 휩싸였다.
대회 마직막날인 27일 전국에 중계방송된 『제50회 춘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고학년 왕중왕 결승전에서 서울 중동중 vs 전남 장흥중이 막상막하의 격전을 펼친 결과 전반1분만에 선제골을 넣어 해트트릭을 기록한 김정현선수가 참가한 중동중이 4:2로 승리해 14일간의 열전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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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 | 
| | | ⓒ i주간영덕 | | 맨유 프리미어컵’ 3회 출전경험이 있는 현대중과 1회 출전경험의 포항제출중은 결승진출 실패로 2015년을 기약하며 필승을 다짐하였다.
한편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눈이 내려 관계자들을 안타깝게 했는데 영덕군청 공무원을 비롯한 영덕축구협회 관계자, 군민들이 힘을 모아 제설 작업을 펼쳐 대회 진행을 도와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며 인근 울진군은 데회를 무산시켜 대회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았아 영덕군과 대조가 되었다
이번 축구 대회는 영덕이 동해안 관광 스포츠의 중심지라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시켜 주었다.
청정 로하스 영덕 이미지에 걸맞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축구장에서 새하얀 설경속에 신선한 해풍을 맞으며 축구경기를 할 수 있는 강구대게 축구장은 선수단과 학부모들에게 극찬을 받았고, 훈련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창포 해맞이공원 등의 관광명소와 편리한 숙소 및 편의시설 이용으로 휴식의 참의미를 대회 참가자들에게 각인시켜 주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사실, 이번 축구대회를 진행하는데 많은 애로 사항이 따랐으며 결코 순탄치 만은 않았다.
2월 14일 예정된 대회 개막전을 앞두고 4일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폭설로 결국 개막전을 하루 연기하면서 성공적인 축구대회 운영을 위해 축구협회 관계자를 비롯한 영덕군민과 공무원들은 강추위 속에서도 소매를 걷어 붙이고 제설작업에 온 힘을 다해 경기장을 정비하여 경기를 원만하게 치르도록 하였다.
2월15일부터 수차례의 제설작업을 통하여 정상적인 대회진행이 가능토록 하여 한국중등축구연맹과 선수단, 학부모들은 영덕군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내주었다.
겨울철 관광 비수기에 해당하는 영덕군의 2월에 축구대회가 개최되면서 상인들이 즐거운 비명을 지를 정도로 바빴다는 후문인데, 성균관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에 따르면 이번 축구대회를 참여하기 위해 영덕을 찾은 선수단과 학부모 등은 10만8천여명에 이르고, 이들이 대회기간 영덕에서 머무르고 영덕의 맛을 즐기는데 직접 지출한 금액을 산출하면 123여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하여 축구대회가 영덕경제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숙박, 음식점, 식료품(마트), 대중교통, 목욕업, 세탁소, 주유소 등 군내 전 상권에 큰 영향을 주어 여름 피서지로만 여겨졌던 영덕이 겨울에도 전국 각지에서 축구도 보고 관광도 즐기는 겨울철 뜨거운 휴양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이번 대회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풀이 된다고 말하고, 직접적인 경제효과 외에도 생방송 중계와 언론보도 등을 통한 간접적인 경제효과는 25억원으로 분석된다고 했다.
한국중등축구연맹 김경수 부회장은 완벽한 스포츠마케팅을 수행한 영덕군과 더불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으며, 지역상인들의 웃음 가득한 활력을 보면서 영덕이 생동감 넘치는 관광도시임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고 밝히고 2014 여름 국제축구대회와 2015 춘계한국중등연맹전을 기약하면서 축구도시 영덕을 다시 찾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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