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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껍질 혼합 산림부산물 명품퇴비화사업
영덕군 전국 처음 실시, 억대농 200호 육성의 밑거름
2014년 02월 12일(수) 10:40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영덕군이 대게껍질 등 버려지는 해양부산물을 이용한 『산림부산물 명품퇴비화사업』으로 ‘생명을 존중하는 부자농어촌 만들기’의 필수사항인 ‘억대농 200호 육성’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영덕군이 전국에서 최초로 시작한 『산림부산물 명품퇴비화사업』은 지금까지 7년간 54억 3,600만원을 투자하여 명품퇴비 2만 5천톤을 생산하였으며 이를 유기질 부산물비료 구입비로 환산할 경우 약 44억원정도의 경제 효과도 거양하고 있다.

올해는 997백만원의 사업비로 4,983톤 물량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생산된 퇴비는 「사랑해요 영덕 무농약 쌀」 재배단지를 비롯 친환경 무농약 농산물 생산농장에는 무상 공급하고, 「돈버는 농업」의 주요대상인 시금치와 부추 재배농가에는 분양을 통해 1,300㏊의 농지에 집중 공급하여 친환경 농업 실천 기반을 다지면서 군내 억대농가 육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산림부산물 명품퇴비 제조과정을 보면 겨울철 농한기(1~3월)를 이용하여 산림에 산재한 낙엽을 수거.매입하여 대게, 성게껍질, 불가사리 등 해양부산물과 축분 등을 혼합해서 4월부터 10월까지 3~4차례의 뒤집기 과정을 거쳐 완숙시켜 생산되며, 11월경에 지역농업인에 한해 분양하게 된다.

이 산림부산물 퇴비를 3~4년간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수확 농산물의 과육이 두터워지고 당도가 높아지며 저장성 오래가는 고품질의 안전 농산물로 생산되어 농가 수입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는 선순환 효과를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겨울철 농한기 일자리 8만 2천개를 만들어 농외소득을 올리도록 하였고, 대형 산불 발생시 확산 요인 제거, 태풍이나 호우 등 재해시 해양유입 예방, 간이상수도 취수보나 저수지 유입에 따른 피해 사전 예방, 해적생물구제사업 활성화 등 1석 6조의 효과를 거양하면서 추진되고 있어 타자치단체의 벤치마킹이 잇따르고 있다.

한편, 영덕군은『산림부산물 명품퇴비화사업』과 연계된 「돈 버는 농업 육성사업」을 강화해 영덕을 동해안 최고의 부추.시금치 재배단지로 육성, 친환경 웰빙산업의 중심지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병목 영덕군는 “농업인 소득을 올리고 FTA 등 시장개방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부산물 명품퇴비화사업과 같은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농업 기반 조성 사업 추진과 함께 영덕군 고품질 농산물의 유통과 홍보에 더욱 힘을 쏟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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