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지역경제 농업종합 정치 행정 지방의회 종합 도정 도의희 도교육청 경북연합 사건사고 소방소식 복지 행사 인물 카메라고발 종합 동영상뉴스 학교소식 사회/문화 여성/환경 사회교육 종합 향우회소식 사회단체 장애인 행사 종합 레져 생활체육 학생체육 행사 종합 여성 환경 행사 종합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독자투고 기고 기타 종합 출향인인터뷰 출향인소식 이사람 영덕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최종편집:2026-04-23 01:20:1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독자투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산불방지
2013년 11월 28일(목) 10:27 [i주간영덕]
 

↑↑ 영덕119안전센터 센터장
장호용
ⓒ i주간영덕
2013년 3월 9일 사망1명 부상15명, 56가구를 불태운 포항산불, 2009년 2월 9일 사망 4명, 부상 64명의 사상자를 낸 '화왕산 참사', 2005년 4월에는 강원도 양양의 천년고찰 낙산사를 잃는 산불이 생각나는 계절이 돌아왔다. 산불은 한번 발생하면 급수, 장비, 인원동원 등 여러 가지 악조건 때문에 짧은 시간에 효과적으로 진화하기가 어려워 넓은 면적으로 확대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사전 예방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산불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대부분 사람에 의한 것이어서 과실, 부주의 등으로 산불을 일으키지 않도록 주민을 계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산불이 발생하기 쉬운 곳은 항상 임내 청소를 깨끗이 하고, 방화수 등을 미리 설치하였다가 산불이 크게 확대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가을철 산행시는 성냥ㆍ라이타 등을 가지고 입산하거나 산에서 취사하지 않는 등 반드시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산불 발생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고 또한 보다 강력하게 단속을 해야 한다. 아울러 농촌지역에서는 산림과 인접된 곳에서 논두렁이나 밭두렁 태우기와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를 삼가야 한다.

더욱이 여름 장마철엔 급류에 떠밀려 내려오게 되어 하수구 등 각종 구조물을 막아 게릴라성 호우가 많은 요즘 물이 범람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산에서는 산불로, 도로에서는 홍수로 몸살을 앓고 있고 앞으로 더 크게 몸살을 앓을 수 있을 것이다. 더 늦기 전에 관련기관이 해결책을 찾아야 할 것이다. 전국적으로 실시하면 예산과 인력의 투입 문제가 있겠지만 지금 즉시 이것들을 치우지 않으면 안 된다.

산불 발견되면 소방서나 시ㆍ군ㆍ구청으로 신고하고 초기의 작은 산불일 경우 나뭇가지를 사용하여 두드리거나 덮어서 진화한다. 산불은 바람이 불어가는 쪽으로 확산됨으로 풍향을 고려하여 산불의 진행경로에서 빨리 벗어나야 한다. 불길에 휩싸이면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주위를 확인하여 타버린 지역, 저지대, 수풀이 적은 지역, 도로, 바위 뒤 등으로 대피하도록 한다.

가을산은 형형색색의 화려한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휴식과 아름다운 경치를 제공한다. 하지만 산을 즐기는 사람들의 부주의나 실수가 귀중한 생명과 재산, 수 백년의 문화적 가치를 앗아갈 수도 있다. 아름다움과 행복의 대상이 또 하나의 재난이 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이다.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이희진 전 영덕군수, 조주홍 예비후..
법무부 영덕보호관찰소협의회..
이희진 전 영덕군수, 조주홍 예비후..
영덕보호관찰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영덕대게,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
영덕형 특화 워케이션 파트너사 1차..
영덕군, 참여형 생태 관광 ‘202..
영덕도서관, 2026년 미래교육 학..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강구면 전문 의용소방대, 하천·하구..

최신뉴스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영덕경찰서, 노인 안전 사각지대..  
영덕군, 신규 원전 전담 조직 ..  
영덕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과 ..  
영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강구농협, 다문화 가정 ‘모국방..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한국..  
영덕군 ‘행복 선생님’, 산불 ..  
영덕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  
경북·영덕 장애인 연합, ‘제4..  
영덕지역자활센터, 홀몸 어르신 ..  
원황초, 상반기 문화예술 초청공..  
영덕군, 2026 기초 영농 기..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구독신청
 상호: i주간영덕 / 사업자등록번호: 173-28-01219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강영로 505 / 발행인.편집인: 김관태
mail: wy7114@hanmail.net / Tel: 054-732-7114, 054-734-6111~2 / Fax : 054-734-611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관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