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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교류협의회 참석
박문태 대구경북 교류협의회 이사
2013년 11월 26일(화) 13:21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박문태 대구 경북국제교류협회 이사는 지난 22일 호델 인터불고 에서 주한(駐韓) 26 개국 외교 사절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친선의 밤을 가졌다.
는 김범일 대구시장, 김관용 경북지사, 신일희 계명대 총장이 공동의장으로 26개국이 참가해 교육, 문화, 예술, 경제, 봉사, 그리고 스포츠 등의 영역에서 민간외교의 주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롤프 마파엘 주한독일 대사는 『한국과 독일, 탁월성의 파트너십』이라는 주제발표에서 오늘날 관점에서 보면 1963년부터 1977년까지 한국의 광부 8천명과 1만명의 간호사가 독일에 파견되어 독일내에서 영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3만명이 독일내 한국인의 공동체 핵심을 이루고 있으며 한국발전과 독일의 발전을 견인했다고 했다.

독일대사는 1964년 박정희대통령이 뤼프케 독일 대통령의 초청으로 서독을 방문하여 광부와 간호사들에게 나라가 가난하여 수만리 타국 에서 고생을 시켜 죄송하다며 말을 잇지 못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독일이 한국경제 발전에 함께했다는 것을 강조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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