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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맛을 간직한 영덕대게, 강구항에서 만나요!
3색 체험 가능, 350톤 어획고 예상에 따라 지역경기 활기 넘쳐

2013년 11월 06일(수) 14:39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영덕군의 대표적인 특산물로 천년의 맛을 이어오고 있는 ‘영덕대게’가 조업에 들어감에 따라 지역전반에 활기가 넘칠 것으로 주민들이 잔뜩 기대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포획이 금지되었던 영덕대게는 11월 1일부터 독도인근 공동어로구역의 근해조업을 시작되어, 강구항은 내년 5월말까지 약 7개월에 걸쳐 전국 미식가들의 이목과 발길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지난 11월 첫 주말에는 영덕대게를 맛보기 위한 관광객과 막바지 단풍 나들이객이 지역에 몰려들면서 7번국도 강구시가지를 비롯한 포항방면 하행선은 곳곳에서 정체현상이 빚어졌다.

영덕군에는 군내의 64km에 달하는 해안가를 중심으로 약 500여개에 달하는 대게상가들이 분포되어 있고, 이 중 300여개는 강구항을 중심으로 밀집되어 있다. 이로 인해 강구항 일원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종류의 대게를 손쉽게 맛볼 수 있으며, 수년전부터는 국내는 물론 일
본, 중국 등 외국인 미식가들의 방문도 눈에 띠게 늘고 있는 추세이다.

이처럼 영덕대게가 미식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이유는 영덕의 연안 앞바다 수심 200m 지점에 갯벌이 없고 깨끗한 모래로만 되어 있는 천혜의 환경에서 서식하여 다리가 길쭉하고 속살이 푸짐하며 유난히 쫄깃한 맛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와 함께 영덕의 연안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종류의 청정해산물을 중심으로 보고, 먹고, 즐기는 삼색(三色) 체험거리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중에서 65km의 영덕블루로드, 해맞이 공원, 오션뷰 골프장 등이 크게 한몫을 하고 있다.
현재 군내 18척의 근해자망어선이 대게조업에 들어갔으며, 오는 9일 강구수협에서 두 번째 위판이 있을 예정이다. 또 12월 1일부터 연안자망어선 130여척이 조업에 들어가면 내년 5월말까지 350여톤이 어획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영덕군은 “지난해 대한민국 특산물 브랜드 대상 3관왕을 차지한 ‘영덕대게’가 세계적인 명성을 굳히도록 지속적인 대게자원보호와 관광객맞이에 적극 힘써나가겠다.”고 밝혔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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