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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없는 즐거운 추석보내기
2013년 09월 17일(화) 10:17 [i주간영덕]
 

↑↑ 영덕경찰서 교통관리계 경위 안수태
ⓒ i주간영덕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추석이 다가옴에 따라 국민의 대이동이 예상된다
부모님 및 친구들을 만날 설레임에 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출발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경찰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교통소통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비상근무를 실시하게 된다

친척, 가족, 친구들과 오랜만에 모여 서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야 할 추석 명절에 누군가가 교통사고가 발생하였다면 그 가족 및 친지들은 살아가는 동안 두고두고 가슴 아픈 날이 될 수 밖에 없다.

교통사고가 남의 얘기 같지만 실상 운전대를 잡는 순간 늘 위험은 도사리게 된다. 내가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으면 사고위험이 배 가 되고 또한 아무리 교통법규를 지키는 준법운전을 해도 상대방이 신호를 무시하고 중앙선을 침범하고 음주 운전하여 난폭 운전을 한다면 누구라도 교통사고를 당활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번 추석길 고향으로 갈 때 최소 두가지를 지켰으면 하는 바램이다
먼저 과속하지 않으면 한다. 가뜩이나 들뜬 분위기에 귀향 차량으로 정체가 에상되는데도 온가족들을 태운채 과속으로 급하게 운전한다면 얼마나 위험천만한 일인가, 여유를 두고 규정 속도를 지키며 내가 아닌 법규 위반을 해도 충분히 방어 운전을 할 수 있지 않나 싶다

마지막으로 즐거운 날 가족들과 모여 술을 마시더라도 운전대만은 잡지 않으면 한다. 술은 말초 신경을 자극하여 인지 능력이 급격히 떨어지므로 급커브 및 경사진 곳이 많은 농, 어촌 지역에 추락사고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있다. 그러므로 술은 즐겁게 마시되 음주운전만은 나와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제발 하지 않았으면 한다.

이번 추석 명절은 여유 있게 출발하여 서로에게 양보하며 배려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명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하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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