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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여름피서 절정! 주말 45만여명 방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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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는 체험프로그램으로, 계곡에는 가족 캠핑으로 유쾌한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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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8월 07일(수) 14:16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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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여름방학 및 기업체의 휴가기간이 집중된 지난 주말 영덕군의 해수욕장과 산과 계곡에는 무더위를 피해 나온 피서 인파로 가득했다.
영덕군에는 8월 첫주 주말(금~일요일) 올해 들어 최대인 45만여명의 피서객이 몰렸다.
장사ㆍ대진ㆍ고래불 등 7개 해수욕장에 30만여명, 옥계계곡ㆍ오천솔밭 등의 유원지에 7만여명, 해맞이공원ㆍ강구항ㆍ칠보산 자연휴양림 등에도 피서객들로 넘쳐났다.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은 낮에는 물놀이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기고, 저녁에는 해변축제와 가요제 참여 등으로 무더위를 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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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백합잡이, 광어.오징어 맨손잡이, 후리그물끌기 등의 바다체험, 복숭아 이벤트 등의 특산물체험과 백사장 걷기, 영해관광시장 투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피서객의 얼굴에는 즐거움이 가득했다.
옥계계곡, 오천솔밭 등 유원지에도 쉴 만한 곳 주변에는 어김없이 텐트를 치고 차가운 계곡물과 시원한 그늘에 무더위를 식히는 모습이었다.
옥계계곡에는 가족단위의 피서객뿐 아니라 팔각산과 동대산의 기암절벽을 따라 흘러내리는 맑고 시원한 계곡물을 따라 올라가는 등산을 즐기려는 단체 피서객들도 가득했다. 이 밖에 해맞이공원, 강구항, 칠보산 자연휴양림 등에도 많은 피서객이 찾았다.
광복절이 끼어있는 주말(18일)까지는 긴장마가 지나가고 본격적으로 찾아온 무더위로 인해서 더위를 피하고 가족 및 친지들과 추억을 쌓으려고 하는 피서객들이 영덕을 더 많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영덕군은 “안전하고 깨끗한 여름피서지 운영, 바가지요금근절, 부정.불량 식자재 유통 근절 등에 힘쓰고 있으며 특히 올여름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게 하기 위해서 수상인명구조요원 및 안전시설 배치, 바다보건소 운영, 유관기관과의 협력강화 등을 통해서 최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여름피서지 영덕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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