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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조수 인한 농작물 패해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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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공원까지 피해발생, 조만간 인명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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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 30일(화) 16:30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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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조수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대책이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최근 들어 멧돼지를 비롯한 노루, 고라니, 너구리 등 야생 조수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농민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
이와 같은 일은 삼사해상공원에 있는 고구마 밭 등에 멧돼지가 나타나 고구마 밭을 완전히 망쳐버리는 가하면 고라니, 노루, 너구리가 어린 싹이 피어나는 농작물을 따먹는 것을 비롯해 남정면 남정리 최규환씨 논에 멧돼지 일가족 8~9마리가 들어가 올벼를 완전히 망쳐버리는 등 유해조수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농민들이 대책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농민들에 따르면 자연환경을 보호한다고 야생조수를 잡지 못하게 하여 야생조수들의 개체가 급속하게 늘어나 자연생태계를 혼란하게 있다고 주장하며 특히 멧돼지의 경우 번식력도 높지만 천적이 없어 이대로 방치할 경우 농작물의 피해는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하고 앞으로 정부에서 적절한 대책을 마련해 피해를 줄여나가야 한다고 했다.
야생조수의 피해는 전국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어서 지방자치단체에서 임시방편으로 운영하는 유해조수방제단이나 적은 보상금으로는 근본적으로 막을 수 없다고 주장하며 정부차원에서 유해조수 방제단운영을 비롯해 현실성 있는 보상금 지급으로 야생조수의 피해를 줄여야 하고 적절한 개체수의 보존으로 균형 있는 자연생태계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했다.
영덕군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 및 보상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현실성이 없는 제도라는 지적인데 이는 농가에서 피해를 입을 경우 피해입은 부분에 대한 직접적인 보상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전체농지 대비 피해 면적을 환산하므로 실질적인 보상은 미미한 실정이라고 했다.
또한 피해예방을 위해 유해조수를 포획할 경우 최소한 하루 경비가 되도록해야 하는 데도 턱없이 부족해 유해 조수 방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고 있으며 야간에 유해조수들의 피해가 많이 발생하는데 주민들의 안전문제 등 여러 가지 사정이 있어 야간에 총기를 반납해 활동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함께 야생동물의 피해를 막기 위해 농사를 지을 때 철망이나 전기 목책을 설치해야하는데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고 말하고 요즈음은 낮에도 고라니나 멧돼지 등 유해조수를 마을인근에서 목격할 수 있을 정도로 야생동물의 개체수가 늘어나 피해가 클 수밖에 없다며 해마다 수렵구역을 지정해서 야생조수의 개체수를 줄여나가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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