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지역경제 농업종합 정치 행정 지방의회 종합 도정 도의희 도교육청 경북연합 사건사고 소방소식 복지 행사 인물 카메라고발 종합 동영상뉴스 학교소식 사회/문화 여성/환경 사회교육 종합 향우회소식 사회단체 장애인 행사 종합 레져 생활체육 학생체육 행사 종합 여성 환경 행사 종합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독자투고 기고 기타 종합 출향인인터뷰 출향인소식 이사람 영덕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최종편집:2026-04-23 08:32:15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행사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제7회 의병장신돌석장군배 전국 남.여 궁도대회
명실상부한 전국대회로 자리 잡아, 전국에서 2천여 궁사 참가
2013년 07월 23일(화) 14:40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제7회 의병장 신돌석장군배 전국 남ㆍ여 궁도대회가 지난 20일 개막식에 이어 단체전을 시작으로 22일까지 3일간 영덕군 영덕화림정에서 2천여 전국 궁도인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개최되어 스포츠의 고장 영덕을 홍보했다.

영덕군과 영덕군궁도협회(회장 조종기)는 7년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국가의 위기를 구하려는 마음으로 항일 투쟁을 전개해 큰 활약을 보여준 장군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장군의 이름을 딴 궁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영덕군이 주최하고 영덕군궁도협회(회장 조종기)가 주관하는 궁도대회는 전국 2천여명의 궁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단체전과 개인전에 노년부, 장년부, 여자부, 실업팀부로 나눠 개인 및 단체의 명예를 걸고 힘찬 활시위 경쟁을 펼쳤다.

조종기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참석하여 주신 내, 외빈과 선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정하고 외세의 침탈에 창의를 통하여 구국의 횃불을 들고 분연히 일어선 불멸의 선구자이신 신돌석장군의 순국 105주기를 맞이하여 살신성인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리고 받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했다.

이어 김병목군수는 환영사에서 이 대회가 우리 고장이 낳은 태백산 호랑이 항일 의병장 신돌석장군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리고 궁도인 상호간의 침목도모와 우리 고유의 전통무예를 계승,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달라고 당부하고 영덕에 머무는 동안 대게, 복숭아, 싱싱한 회 등 영덕의 특산품을 음미하고 전국 최고의 명품길인 블루로드를 걸어보는 추억도 만들어 달라고 했다.

첫날 치러진 단체전은 우선 예선전을 통해 32강을 선발하여 17~32위까지는 장려상을 지급하고 1~16위까지는 토너먼트로 진행하여 순창 육일정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평창 오대정이 2위, 강릉 율곡정이 3위, 합천 죽죽정이 4위를 차지했다.

이어 치러진 개인전에는 남자 장년부와 노년부, 여자부, 실업팀부로 나누고 각 부문별 득점기록제로 진행해 노년부 우승에 울산 무룡정 김문주, 2위에 정읍 함백정의 박지수, 의성 의무정의 이일우, 3위에 포항 일출정의 박만부, 사천 관덕정의 강만태선수가 차지했다.

장년부는 우승에 부산 사직정의 장상수, 2위에 동해 두타정의 김만경, 하동 이명정의 이석민, 3위에 여주 금당정의 김주한, 부산 수영정의 이기호, 옥천 청산정의 권오성 선수가 여자부 우승에 광양 마로정 여영희, 2위에 고흥 봉황정의 신선옥, 충남 계룡정의 이환순, 3위에 충남 계룡정의 김상매, 포항 권무정의 최성숙, 실업부 우승에 수원시청 권경근, 2위에 대구체육회 최재훈, 장진원, 3위에 세종시 김연수, 대구체육회 최선호, 경주시청 이원호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조종기회장은 7년 동안 계속해서 전국대회를 치러낸 영덕궁도인의 저력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히고 전국에 64개의 대회가 있지만 영덕화림정과 같은 대규모로 열리는 대회는 서너개뿐이라고 말하고 대회 평가단에서 이를 바탕으로 한시와 접목한 전국 규모의 대통령배 대회로 격상시켜 개최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평가를 내렸다고 했다.

또 이번 대회는 강원도에서 전남까지 전국에서 모여든 2천여 궁사와 경주시청을 비롯한 전북체육회, 대구시체육회, 인천교통공사, 의령군청 등 실업부 팀들이 대거 참석해 지역 경기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했으며 죽염을 비롯해 복숭아, 대게, 생선회 등이 팔려 지역경기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영덕군관계자는 여름해수욕장이 개장되는 시기에 대회가 개최되어 영덕의 여름을 대표하는 대회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고 말하고 대회기간동안 전국의 궁도인들에게 영덕의 여러 가지 관광자원과 다양한 먹거리를 함께 홍보해 청정로하스 관광영덕을 적극적으로 알려 영덕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이희진 전 영덕군수, 조주홍 예비후..
영덕대게,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
법무부 영덕보호관찰소협의회..
이희진 전 영덕군수, 조주홍 예비후..
영덕보호관찰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영덕형 특화 워케이션 파트너사 1차..
영덕군, 참여형 생태 관광 ‘202..
영덕도서관, 2026년 미래교육 학..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목표..

최신뉴스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영덕경찰서, 노인 안전 사각지대..  
영덕군, 신규 원전 전담 조직 ..  
영덕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과 ..  
영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강구농협, 다문화 가정 ‘모국방..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한국..  
영덕군 ‘행복 선생님’, 산불 ..  
영덕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  
경북·영덕 장애인 연합, ‘제4..  
영덕지역자활센터, 홀몸 어르신 ..  
원황초, 상반기 문화예술 초청공..  
영덕군, 2026 기초 영농 기..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구독신청
 상호: i주간영덕 / 사업자등록번호: 173-28-01219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강영로 505 / 발행인.편집인: 김관태
mail: wy7114@hanmail.net / Tel: 054-732-7114, 054-734-6111~2 / Fax : 054-734-611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관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