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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산 자연휴양림 힐링 숲속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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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가장가족 200여명 초청,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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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 16일(화) 11:49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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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하 녹색사업단(www.kgpa.or.kr/단장 장찬식)과 국립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오는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국립 칠보산 자연휴양림에서 여성 가장가족 200여명을 초청해 ‘힐링 숲속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
립칠보산 자연휴양림에서 1박2일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모든 참가자가 자연스럽게 휴양림을 즐길 수 있는 공연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어쿠스틱 밴드 ‘여행스케치’의 공연을 시작으로 여성 가장과 그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각종 게임들이 펼쳐졌으며 참가자들은 레크레이션 시간을 통해 친교의 시간을 갖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겼다.
또한, 진정한 ‘가족의 의미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숲 속 시네마’는 개인뿐만 아니라 가족의 힐링을 도와주었고 고즈넉한 숲속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되었으며 2일차 행사에서 개그맨 전유성이 강연자로 나서 ‘전유성식 세상바라보기’라는 주제로 새롭고 적극적인 아이디어로 세상을 정면 돌파했던 본인의 경험담을 들려주어 참가자들에게 감동을 주었으며 상시 운영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칠보숲 보물찾기’도 진행되었다.
녹색사업단은‘세상을 숲으로 디자인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자연과 숲을 연계로 맞춤형 힐링의 장을 마련해 오고 있으며 2012년부터 시작된 <숲으로의 아름다운 동행>은 자연휴양림을 경험하기 힘든 소외계층을 초청하여 1박 2일간 힐링을 위한 숲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행사이다. 녹색사업단과 국립휴양림 관리소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녹색자금(복권기금)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특히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참여자들이 스스로 숲을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숲으로의 아름다운 동행>은 짜여 있는 일정을 따라가기 보다는 숲 곳곳에 체험프로그램, 공연 등을 마련해놓고 참가자 스스로 선택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녹색사업단 관계자는 자연과 인간은 서로 필요한 것을 베풀고 얻어가는 존재다라며, 모든 참가자가 이번 행사를 통해 숲과 자연을 체험하며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사는 것이야 말로 가장 큰 ‘힐링’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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