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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히든챔피언 엘링크링거社, 구미 투자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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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부품소재전용산업단지에 1,000천만불 투자, 100여명 신규고용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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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 18일(화) 13:54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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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6월 17일 구미 부품소재전용산업단지에서 독일 엘링크링거 그룹의 첫 단독투자공장 기공식을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남유진 구미시장, 와인 가트너 최고기술책임자(CTO) 및 회사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작년 12월 11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바 있는 엘링크링거는 올해부터 외국인직접
투자(FDI) 1천만불을 투자, 생산시설을 건립하고 2014년부터 본격적인 제품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엘링크링거 그룹은 1879년 설립되어 독일 데팅엔 에름스(Dettingen/Erms)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세계 20개국에서 연간 10억유로(1.5조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부품소재 전문 강소기업이다.
히, 엘링크링거사에서 생산하는 자동차용 실린더헤드, 플라스틱 캠커버모듈, 스페셜 가스켓, 히트쉴드 등은 세계시장 점유율 1위 품목으로 3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이번에 투자되는 구미공장은 아시아지역 매출비중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국내 완성차업계의 부품수요도 대폭 늘어남에 따라 아시아 핵심생산거점의 역할과 함께, 공장이 완공되어 본격 가동하는 2014년 이후에는 100명 이상의 신규 고용창출과 함께, 첨단부품산업 활성화 등 지역산업 발전에도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회사관계자에 따르면 자동차부품소재 뿐만 아니라, 커넥터 모듈, 연료전지소재 등 2차전지 관련 부품소재도 구미공장에서 생산이 가능하여 향후 시장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투자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혀, 경상북도와 구미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첨단부품소재산업의 집직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엘링크링거가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함에 따라 양질의 노동력과 편리한 물류, 기업을 위한 서비스 마인드 등 구미의 투자매력이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었음이 증명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경북에 투자 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함께 보다 유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움직일 것”며 “우수기업 유치를 통한 양질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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