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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호 의원, 영덕 고래불 해양복합타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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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 동서남해안 8곳 휴양.체험.생태벨트 조성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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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14일(화) 13:48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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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영덕 고래불해수욕장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휴양·체험·생태벨트의 거점지역으로 선정돼 해양복합타운으로 조성된다.
국회 국회교통위원회 간사인 새누리당 강석호(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 의원은 8일, “영덕의 고래불해수욕장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휴양·체험·생태벨트의 거점지역으로 선정돼 고래불 해양복합타운으로 조성하기 위한 실시설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강 의원에 따르면, ‘동서남해안권 발전종합계획’에 포함된 해안권별 핵심사업과 박근혜 정부의 지역개발 공약인 ‘낙후지역 휴양·관광벨트 구축’사업과 연계하여 해안권 거점지역별로 2013년부터 사업에 착수하는 등 해안권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했다.
이에 따라, 경북 영덕군 병곡면 일원 175,000㎡(5만3천평)에 총 사업비 200억원(국비 100억, 지방비 100억)을 투자하여 가족체험야영장 등을 갖춘 ‘휴양·체험형 관광거점’이 조성될 예정이다.
강석호 의원은 “상주∼영덕간 고속도로 건설 등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접근성이 강화된 거점 조성을 통해 문화와 환경 및 레포츠 활동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지는 다목적(multi-use)의 공간이 만들어지게 될 것”이라며 “낙후된 동해안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영덕 고래불 해양복합타운’은 2013년도에 16억원(국비 8억, 지방비 8억)의 사업비를 확보해 7월에 실시설계에 착수하기로 사업계획이 수립되어 추진중이다.
한편, 이번 사업은 강석호 의원이 발의할 예정인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에 그 근거를 두고 있다.
법안에 따르면, 해양관광·레저 활성화를 위해 해상공원에 설치할 수 있는 유선장, 전망대의 규모 제한을 완화하도록 하고 있으며, 해안의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고 해안경관과 조화로운 개발을 위해 ‘해양경관관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또 해안(내륙)권 개발을 위한 개발구역 지정 요건을 완화했으며 개발구역 지정을 위한 절차를 간소화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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