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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수업개선을 위하여 휴일도 반납하다
영덕지역 교사수업연구동아리
2013년 05월 07일(화) 13:44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방종수)에서는 휴일을 반납한 영덕교사 수업연구동아리 회원 20명이 5월 4일 모여 교실수업 개선을 위한 ‘나만의 수업을 만들기’실천에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다.

이날 연수는 2013년도 경상북도교육연수원(원장 임종식)에서 실시하고 있는 초등현장지원연수의 일환인 (영역1) 초등학습동아리 자율연수 지원을 받아 영덕교사 수업연구동아리 회원 20명이 모여 지난 4월 20일부터 6월1일까지 격주 토요일에 모여 4시간씩 수업개선을 위하여 공부를 하고 있다.

특히 영덕교사 수업연구 동아리는 초등학교 수업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사회과의 수업을 제대로 해보자라는 문제의식을 갖고 그 분야에 가장 경험이 많은 교수인 송언근교수(대구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를 모시고 “사회과 다운 수업하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공부를 하고 있다.

특히 이 모임은 1회성의 강의식이 아니라 격주지만 1개월간 연속적으로 15시간이상을 한 교과만을 집중적으로 수업 중심으로 스터디를 하여 교사들의 수업모습을 실제적으로 바꾸고자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이 날은 영덕교육지원청 방종수교육장이 공부하고 있는 교수와 교사들을 찾아와 개별로 악수를 하면서 “이제 영덕의 교실 수업 모습이 확실히 바뀌어 질 것 같은 행복한 예감이 들어 너무 행복하지만 이렇게 휴일에 공부를 해서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에 함께 공부하고 있는 교사들은 반납한 휴일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유익한 연수라고 대답하면서 수업전문가가 되기 위한 열의를 보였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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