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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까지 신경‘원정마을’잔치열었다
원정교 개통 자축하며 도지사에게 감사패 전달
2013년 04월 04일(목) 16:36 [i주간영덕]
 
경상북도는 칠곡군 왜관읍과 가산면 다부리를 연결하는『왜관∼가산간 도로건설공사』로 마을진입이 두절되는 원정마을을 위해 진입교량을 우선 개통 한다고 밝혔다.

가산면 원정마을은 그동안 마을 진입도로가 급경사, 급커브로 대형차 통행이 어려웠으며 적설시 교통이 두절되는 불편을 겪어 왔으나 왜관∼가산간 국지도 건설을 계기로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받아들여 가장 먼저 현대식 교량을 개통함으로써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게 되었다

마을에 교량이 개통되자 원정마을(이장 김동해)은 4월 4일(목) 마을회관에서 마을 잔치를 열어 개통을 축하 하였다.

전체 마을주민이 참가한 가운데 동제를 올리고 개통식을 한 후 마을회관에서 음식을 나누고 원정교 개통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민관이 함께 어울려 축하의 한마당 잔치를 벌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전체의 감사의 마음이 담긴 감사패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님께 전달하고 오래된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해 준 데 대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원정교는 칠곡군 가산면 학산2리 60여호 가 이용하게 될 교량으로 한국전쟁당시 다부동전투의 중심지역으로 전쟁의 상흔을 간직한 마을중심에 자리를 잡았다.

총예산 26억원이 투입되었으며 길이150m 폭9m 높이30m의 최신공법 교량으로 가설되어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경상북도 양정배 도로철도과장은 그동안 불편을 감내해준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마을의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앞으로 남은 왜관∼가산간 도로 공정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는 한편, 다부재 터널도 조기에 준공하여 지역발전과 주민불편사항 해소에 최선을 다할 계획임을 밝혔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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