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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교사․전문가와 함께 독도교육 新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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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태정관 지령일 맞아 일본 주장의 허구점과 왜곡 대응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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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3월 29일(금) 16:44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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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은 3월 29일 일본이 “독도는 일본과 관계없다”고 밝힌 메이지 정부 태정관 지령일(1877. 3. 29)을 맞아, 지난 26일 발표된 일본의 고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분석하고 우리의 독도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3월 29일 경북대학교 국제경상관 3층 세미나실에서 관련 전문가와 도내 교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정관 지령의 활용과 일본 교과서 왜곡 대응”이라는 주제로
일본 사회과(역사 포함) 교과서의 내용이 어떻게 왜곡되었는지를 살펴보고, 태정관 지령을 우리나라 독도교육의 자료로 활용하는 방안과 독도 교육의 활성화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제1 발표자 한아문화연구소장 유미림 박사는 “태정관 지령과 독도교육”을 주제로 당시(메이지 정부) 국가최고기관이었던 태정관에서 지령을 내릴 수밖에 없었던 역사적 근원과 태정관 지령의 의미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제2 발표자 영남대 독도연구소의 송휘영 박사는 “일본 교과서의 독도 기술 분석”을 주제로 일본의 교과서 독도 기술의 근원은 시마네현의 죽도문제연구회의 보고서가 그 출발점이 된다고 말하며, 시마네현의 움직임에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제3 발표자 연세대 HK 연구교수 신주백 박사는 “한국의 독도교육 현황과 역사교육의 신모색”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면서, 우리나라 학교에서 2010년경부터 사용되고 있는 독도 교재를 살펴보면 특히 역사적․지리적 정당성을 충분히 소개하고 있고 우리의 주장을 잘 담고 있으나, 독도의 미래 가치라는 측면과 역사적 관점에서 독도의 논리를 보강하면 영토적 관점에서도 주권적 근거를 확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토론회를 기획한 경상북도 정무호 독도정책과장은, “일본 시마네현에서 시작한 일본의 독도교육의 논리가 이제는 일본 전국으로 확산되어 가고 있다”고 지적하고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된 태정관 지령의 활용 방안과 독도 교육 방향에 대해 도교육청과 협조하여 독도 교육의 활성화와 세계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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