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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건설경기 활성화 위해 건설공사 품질수수료 동결
품질시험 52종목 품질수수료 동결, 시험 2종목 신설
2013년 02월 27일(수) 09:54 [i주간영덕]
 
경상북도는 관내 건설공사의 부실시공을 사전에 예방하고 견실시공을 위한 품질확보를 위해 2013년 건설공사 품질시험 수수료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질시험 수수료 동결로 위축된 지역건설경기 활성화와 건설업체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품질시험 대상은 『총공사비 5억원 이상 토목공사와 2억원 이상인 전문공사, 연면적 660㎡이상 건축공사』로 품질시험계획을 수립․관리해야 하며, 도내 시․군 및 공공기간 등에서 발주하는 공사는 품질관리 시방기준에 적합한 품질시험을 실시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 종합건설사업소 시험실에서는 현장에서 직접 레미콘 공시체를 제작 및 압축강도시험 등을 실시하여 레미콘에 대한 품질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으로 레미콘 공시체 제작등 2종목을 추가로 신설했으며, 품질시험 수수료는 도 홈페이지(www.gb.go.kr)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상북도 종합건설사업소 관계자는 “품질시험은 공사의 부실을 방지하고 견실시공을 위한 매우 중요한 부분”이며 “종합건설사업소에서는 만능재료시험기외 38종의 시험 장비를 갖추고 있는 품질시험실을 운영하면서 최신장비로 품질관리 향상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해 1,047건 3,248종목의 품질시험을 실시해 227백만원의 시험수수료 수입을 올렸다.

경상북도 양정배 종합건설사업소장은 “앞으로 건설현장에서 품질관리 철저로 부실시공을 사전에 예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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