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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현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올해 운영방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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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얼굴에 웃음꽃 피는 경북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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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2월 19일(화) 13:24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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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서민 얼굴에 웃음꽃 피는 경북 만들겠다』고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박진현 위원장(영덕)이 11일 올해 위원회 운영방향을 밝혔다.
박위원장은 도정의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만들기에 집행부와 함께 아이디어 발굴, 지원책 등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 유치를 통해 도민이 행복한 부자 경북을 만들겠다고 했다.
또 민생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책화 할 수 있도록 전통재래시장, 중소기업 등 현장을 방문,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도정을 설명하는 등 현장중심의 의정 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히고 올해 경북도의회 첫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제주도에서 가장 큰 재래시장인 동문시장을 방문해 재래시장 활성화 시책을 확인하는 등 현장중심의회를 운영하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국토해양부 산하 공기업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를 방문, 첨단과학단지 및 의료관광단지 조성, 국제영어교육도시 건설 등 미래성장 먹거리 산업 육성 현황과 투자유치 정책을 점검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개시했다.
이후에도 울릉도 녹색섬 추진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울릉도를 현지 확인할 계획이며, 경제자유구역 선두주자인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을 방문해 투자유치 벤치마킹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언론보도, 행정사무감사 등으로 많은 문제점이 드러난 도의출자·출연기관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집행부와 함께 출자·출연기관 선진화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 도의 최대 과제인 경주-이스탄불 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와 경북을 신(新) 실크로드의 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해 추진 중인 실크로드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박 위원장은 "올해는 새 정부가 출범하고 국내외 경제위기가 계속 되고 있어 서민의 삶에 중요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뱀은 12간지 중 다산, 풍요, 재물을 상징하고 있는 만큼 경북도의 경제를 담당하는 기획경제위원회는 서민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는 경북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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