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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석군의원 주민소환 당당하게 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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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가 주민소환 받겠다는데 동료의원들이 무산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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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22일(화) 14:28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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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의회 이강석의원은 지난 21일 군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1월 13일 영덕군청 회의실에서 주민소환추진위원회(가칭)와 영덕군의회 이원용의장을 비롯한 4명의 의원이 합의한 내용은 철회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자신에 대한 주민소환에 대해 당당하게 임해 주민평가를 받겠다고 거듭 밝혔다.
이의원은 회견문을 통해 의회는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행정을 견제·감시하는 엄정한 임무를 부여받아 그 임무를 성실히 수행 한 것으로 그것이 자신의 책임과 잘못이라면 군민의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밝히고 군의원에 연연하지 않고 소신을 지키며 의회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겠다고 했다.
특히 은어축제 추진위원회는 은어 양식장 운영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자격이 없다고 말하고2012년 군수가 은어축제 예산을 편성하지 않아 축제가 어려워 지자 추진위에서 자신에게 찾아와 군수가 이강석 의원이 예산삭감을 주도했으니 이강석의원이 군수에게 찾아와 부탁해야만 예산을 편성해줄 수 있다고 말해 추진위원들에게 군수가 이것을 빌미로 양식장 운영에 추진위원들을 이용하려 할 것인데 그렇다면 자신은 그 부탁을 들어줄 수가 없다고 하자, 추진위에서는 양식장 운영에 대해서는 우리와는 상관이 없는 것이라고 확인을 하고 군수에게 부탁하여 9,000만원의 추경예산이 편성되어 축제를 추진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하고 지금에 와서 그 약속은 없고.양식장 운영비를 삭감했다고 해서 군수의 의지대로 자신에게 행동을 하는데 대하여 용납 할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는 자신의 노력이 없었다면 축제도 없었으며 추진위도 존재하지 않았다는 건 자명한 사실인데 이런 일련의 사태가 일어난 것은 집행부의 의지대로 추진위가 움직인다고 생각할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와 함께 달산댐은 군의회 의원 7명 모두가 찬성하여 의회 의결을 거처 반대성명이 통과된 것으로 그것도 자신에게 책임을 지운다면 후회 없이 받아들이겠다고 하고 의회는 군수의 독선을 견제·감시하라고 막대한 예산을 들여 권한을 부여해 놓은 조직인데도 의회와 한마디 상의 없이 주민도 모르게영덕군 1개면의 역사와 재산이 사라지는 일을 독선적으로 밀어붙이려 하는데 그걸 용인한다면 의회의 직무유기라고 했다.
또한 달산댐은 달산면민 95%가 반대 하는데도 영덕군의 전체의견을 물어 시행하고자 하면서, 영덕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담보로 하는 원전유치에는 4개동의 의견만 듣고 그렇게 졸속으로 추진한 것과 신규 원전지역 위치가 선정배경에 대해서도 군수의 충분한 설명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이의원은 최근 모 주간지에 실린 『영덕군의회 백기투항』이란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히고 이는 자신을 표적으로 삼아 일을 추진한 것으로 추정되며 군의회 의장단과 부군수, 기획감사실장, 총무과장에게 주민들의 뜻을 물어 이 혼란을 수습하는 것이 정상적인 것이라고 분명한 의견을 피력했는데도 마치 자신이 타협한 것처럼 했으나 어떠한 타협도 한 것이 없다고 했다.
이런 일이 일어난데 대하여 이의원은 의회는 주민의 대의기관인데도 의회를 무리하게 굴복시키려 하는 것은 행정이 군민을 굴복시키려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자신은 이번 일에 굴복할 수가 없으며 군민들이 의원직을 그만두라면 지금 이 순간에도 미련 없이 던질 것이라고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이의원은 선진의회상 정립을 위하여 노력하겠다는 합의서를 작성한 동료의원들의 행태는 한마디로 코미디같은 일이라고 말하고 달산댐과 5번의 은어양식장 운영예산 논쟁이 있었지만 7명의 의원들이 합의로 전체의원들의 의결을 거친것을 군수가 일부 지지자들을 선동하여 의회를 압박하고 일부의원들을 일요일 날 불러내어 굴복 시킨 것이 선진의회상이냐고 반문했다.
이의원은 지방의회 의원도 주민의 대표로 2년 6개월 동안 연구하고 노력하여 많은 예산을 절감하고 군이 당면한 문제들을 제기한 의원에게 협의 설득도 없이, 또한 의회의 정상적인 의결도 거치지 않은 문서를 작성한 것과 의회에서 삭감한 예산을 동일한 명목으로 5번이나 편성하도록 하는 의회가 세계 어느나라에 있느냐고 했다.
61억을 투자하고 이윤 한푼 없는 은어 양식장에 차후 매년 5억여원의 비용을 버리는 것이 소중한지, 정말 일 자리가 없어 불안해하는 차상위 계층의 일자리 50명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이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고 했다.
한편 영덕군의회이원용의장 등 4명의 의원과 영덕군의회 의원 주민소환추진위원회(가칭)와 부군수, 기획실장 등이 지난 13일 영덕군청회의실에서 모여 토론해 2013년 본예산에 삭감된 은어관련예산은 집행부가 필요시 요구하면 승인하여 영덕황금은어 육성을 통한 은어축제에 차질이 없도록 협조하고 달산댐과 관련해서는 반대성명은 당시 당해지역주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입장에 있어 이를 대변하는 차원에서 발표했으나 군의회는 지역의 물수급 상황과 군민의견을 폭 넓게 수렴하고 행정과 충분히 협의하여 추진하며 선진의회상 확립에는 앞으로 의정활동은 군민의 의견을 신중히 소통 조사하여 반영할 수 있도록 토론과 협의를 통하여 다수결의 원칙이 반영되는 민주 의정활동이 되도록 노력한다는 합의서를 주민소환 당사자인 이강석의원이 반대하고 불참한 가운데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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