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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2년 외국관광객 150만명 목표달성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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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강점 살린 관광상품 운영 등 국가별 차별화된 마케팅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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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04일(화) 15:27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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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0월말 기준 방한 외래관광객 1,025만명 중 130만명 이상이 경북도를 방문한 것으로 추정하면서 올해 경상북도의 외국관광객 유치 목표 150만명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경북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관광상품 구성과 중국 관광시장 집중공략, 일본.미국 시장 지속관리, 한류페스티벌 등 메가이벤트 활용으로 국가별 차별화된 전략 마케팅을 추진한 결과다.
올해 목표 150만명은 지난해 경북도 방문 외국관광객 130만명 보다 15.4% 증가한 것으로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사업목표로 정한 외래관광객 1,100만명의 13.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경상북도는 지난 6월 작년 30만명이었던 도내 중국관광객 규모를 2017년까지 100만명으로 끌어 올린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관광상품, 관광인프라, 관광마케팅을 종합한 10개 유치전략을 수립, “중국관광객 100만명 유치 특별대책”을 발표했다.
경북도는 올해는 한.중 수교 20주년 맞아 노년층, 청소년층 문화교류 행사로 2,500명의 대규모 관광단을 유치했다. 지난 6월 한.중 서화전시, 문화공연을 겸한 한.중 노년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해 중국 실버관광객 500여명을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 캠프로 중국 수학여행단 2,000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냈다.
일본시장의 경우는 FIT(FORIEN INDEPENDENT TOUR:외국인 개별관광) 비중이 높은 특성을 감안해 “전통문화체험”, “세계유산탐방”, “벚꽃마라톤 등 스포츠 연계상품”외에도 템플스테이, 경북 맛기행 등 추억과 즐거움, 별미를 체험할 수 있는 개인별 맞춤형 전략상품을 구성, 한국관광공사, 전담여행사와 함께 공동마케팅을 추진했다.
올 5월에는 “하모니 크루즈”로 250여명, 7월에는 “포항-마이즈루(교토)간 크루즈” 운항으로 일본관광객 500여명이 2박 3일의 일정으로 경북을 다녀가기도 했다. 포항항 크루즈 관광객유치는 비록 소규모지만 올해 처음으로 성사되었다는 면에서 의미가 깊다.
미주 시장은 교포를 중심으로 모국 방문 관광수요가 많은 점에 착안 경북의 전통문화, 세계유산을 활용한 “교포모국방문상품”을 운영해 지금까지 1,000여명 관광객을 유치했다.
경북도는 내년에도 중국관광객 100만명 유치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간다. 수학여행단, 실버관광단 규모 확대, 중국 기업인센티브관광 등 대규모관광단 유치와 최치원, 김교각 등 중국에서 관심 받고 있는 경북 인물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과 함께 한류스타 경북관광홍보, 중국현지매체 방송 등 온?오프라인 홍보활동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의 주력상품인 전통문화체험, 세계문화유산, 템플스테이, 녹색생태관광 상품 외에도 일본시장에는 경북의 별미와 영화촬영지를 결합한 상품과 한방 의료관광상품을 미주지역은 교포방문상품과 태권도순례투어상품으로 타킷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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