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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바로알기
불교 바로알기

2012년 11월 27일(화) 13:20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불교를 바로 알면 인생이 바뀐다. 불교(佛敎)는 말 그대로 부처님의 가르침이며 우리 인간의 삶에 지표인 진리이며 길(道)이다. 또는 지옥에서 극락으로, 불행에서 행복으로 그야말로 인생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위대한 가르침이며 종교(宗敎)다.

그런데 우리 주변을 보면 자칭 불자(부처님의 제자)라고 하면서 이 위대한 가르침을 외면하고 또 알면서도 모른척하면서 코 밑에 작은 이익을 위해 예전처럼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마치 구더기가 인분 속에서 지금 현재 자신의 삶이 최고인 냥 꾸물거리는 것처럼 어리석은 사람들은 고통의 바다(苦海)에서 고통인줄도 모르면서 허우적거리고 있다. 이러한 삶에 원인은 바로 탐내고(貪), 성내고(瞋), 어리석고(癡)한 자기 아집(我執)과 무지(無知), 자신만이 터득한 고정관념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며 또 하나 물질 만능의 팽배로 요행이나 일확천금을 바라는 게으르고 비성실한 가치관의 전도 등이다.

이러한 원인들로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며 어쨌든 올바른 방법이 아니며 정도(正道)에서 어긋났다. 오죽해서 불교에서 지독한 ‘삼독’이라고 했을까! 지금 우리가 사회의 모든 범죄는 이 삼독에서 비롯된다.
불교의 궁극적 목적은 이고득락(離苦得樂, 모든 고통을 여의고 열반락(涅槃樂)을 얻다.)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우선 먹기 달다고 돈과 물질을 쫓고, 승진을 쫓고, 명예를 쫓고, 언제나 쫓고 쫓기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 자체가 불행이고 지옥이다.
바로 알고 깨달으면 우선 고통을 여일 수 있고, 고통이나 사건을 예방할 수 있고, 마음 적으로 풍족하고, 여유롭고, 늘 안정된 최상의 열반락(涅槃樂)을 누릴 수 있다.

매사에 먼저 깨달아 놓으면 자기직분에서 학업자, 자영업자, 사업자, 인간관계 모든 게 원만해 진다. 빨리 깨달아야 하는 실례로 동남아 불교국가 태국, 스리랑카, 미얀마, 라오스 등에는 남자아이들이 우리나라 군대에 가듯 의무적으로 출가(出家)해서 스님이 되어 불고를 배우고 직접 출가 수행하는 수행체험을 하게 한다. 그런데 출가의 근본목적은 상구보리하화중생(上求菩提 下化衆生, 위로는 진리를 구하고 아래로는 중생을 교화한다.)에 있다. 출가수행자라고 하면서 출가 근본목적을 망각하는 우를 범한다면 이미 출가사문이 아니다. 근간에 불교라는 가짜 옷을 입고 불교의 정법을 훼손하고 신도를 교란시키는 자들이 있다.

사불범정(邪不犯正, 삿되거나 거짓이 바르고 정의로운 것을 범하지 못한다.), 사필귀정(事必歸正, 삿되거나 거짓은 반드시 올바르고 정의로운 쪽으로 돌아온다.)이라고 했는데 이런 자들은 정(正)이라는 목적지에 도달하지도 못하고 길을 잃고 헤매는 꼴이 된다.

이러한 모습들을 보고 빈승은 불교를 바로 알리기 위해 7년차 남산불교대학을 운영해 왔고 출가 근본 목적을 실천하겠다는 보람으로 이제 13기 개강(12월 3일 월요일 오후 7시)을 눈앞에 두고 불자, 비불자, 남녀노소 관계없이 많은 분들이 ‘불교 바로알리기’에 동참해 깨달아서 날마다 새롭고 최고로 행복한 인생이 되기를 기원하고 있다.
입학문의 전화 734-1180, 010-4819-2244

대한불교조계종 남산불교대학, 덕흥사
주지 덕명 스님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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