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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글로벌 독도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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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서울역사발물관에서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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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30일(화) 15:01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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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반크(단장 박기태)는 10월 27일 서울 역사박물관에서 청소년 150명을 대상으로 “제2기 글로벌 독도홍보대사” 교육과 함께 발대식을 가졌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최근 일본 정부가 국제적 로비활동으로 동해, 독도에 대한 표기 오류가 해외 웹사이트 및 스마트기기 어플리케이션으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경북도와 공동으로 ‘독도 홍보대사’ 교육을 통해 국제사회에 확산되고 있는 한국의 역사와 정보에 대한 오류 시정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제2기 글로벌 독도홍보대사” 발대식에 참여한 150명의 청소년들은 4시간 동안 독도와 대한민국 홍보동영상 시청, 반크 박기태 단장의 “글로벌 독도홍보대사, 그 위대한 도전”이라는 주제의 특강과, 반크 스탭진들로부터 “스마트 독도 및 한국홍보 활약상”, “한국 홍보 스토리텔링” 기법을 교육받았다.
교육 수료 후, 독도 및 대한민국의 역사 오류 정보를 찾아내어 전 세계에 올바로 알리는 임무를 수행한 사람들만 오는 11월 28일 정식으로 “글로벌 독도홍보 대사”로 임명을 받게 된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와 반크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이버 독도사관학교’의 교육 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사관학교의 2012년도 주요 활동 내용은 오류시정 시스템 <21세기 이순신(http://korea.prkorea.com)> 사이트를 지난 3월 개설, 그동안 773건의 오류를 발견하고 시정 요청 서한을 발송해, 18건의 오류를 시정했다.
특히, 지난 4월 14일 도청 강당에서 열린 “제1기 글로벌 독도홍보대사” 교육에 참석한 한밭고등학교 강승완 군은 온라인 커뮤니티사이트 ‘UNEXPLINED MYSTERIES’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것을 발견하고 시정 서한문을 통해 동해(East Sea)로 바꾸어 놓았다.
또한 반크의 박기태 단장은 최근 구글지도에서 독도 주소를 삭제한 것과 관련해, “반크 회원들이 구글지도에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시정 요구 서한문을 발송할 것이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정무호 독도정책과장은 “경상북도와 반크는 2009년 3월부터 사이버 독도사관학교를 공동 운영하며 독도와 대한민국 홍보 및 동해 표기 오류 발견과 시정을 위해 힘을 모아 왔지만 전세계 구석구석까지 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며, “발대식에 참석한 우리 청(소)년들이 전 세계인에게 독도와 동해 그리고 대한민국에 대한 왜곡된 세계의 시각을 바로 잡고 영원한 독도와 대한민국 홍보대사로서 활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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