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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초, 경상북도 학교 교육과정 공모전 입상
농촌 오지 학교에서 브랜드 학교로의 도약!
2012년 10월 17일(수) 11:51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창수초등학교(교장 김동구)는 교육과학기술부 주최 경상북도교육청 학교 교육과정 공모전에서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편성 운영하고 인성교육에 매진한 결과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이번 경상북도 학교교육과정 공모전은 총·135개 초등학교가 참가하였으며 그 중 54개 학교만 입상을 할 정도로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선정된다.

ⓒ i주간영덕
창수초등학교는 공모전 참가학교 중 가장 규모가 작은 학교로서 농촌 교육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타파하고 돌아오는 브랜드 학교로의 변화를 위해 창의적인 생각 .참된 마음을 지닌 능동적 인재 육성의 비전 아래 본분교가 어울리고 선행학습 없는 어울림선진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였고, 감성을 자극하는 체험활동을 수요자 중심으로 운영하였으며, 문화예술체육 연계 드림팀을 구성하여 인성교육내실화를 위해 힘써왔으며 학력수준설정, 학력누적관리시스템을 적용한 학력향상프로젝트 활동으로 지역에서 학력 최상위권으로 도약한 결과가 심사에 반영되어 지역에서 유일하게 입상하게 되었다.

김동구 교장은 매년 중점폐교대상에 선정될 정도로 본분교포함 전교생 35명의 작은 학교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사회가 혼연일체가 되어 브랜드학교 육성을 위해 힘쓴 결과 이와 같은 결과가 있었다며 진정한 명품 브랜드 학교로의 도약을 위해 한걸음 더 전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막연히 폐교가 되면 안된다는 생각에서 학교의 모든 구성원이 학교를 위해 노력한다면 폐교의 위기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학교교육과정 공모전에 입상한 창수초등학교가 그 모범적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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