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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는 역사, 문헌상 우리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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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걸도의원, 대마도 실지회복 위한 촉구 결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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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8월 28일(화) 11:51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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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i주간영덕 | 경북도의회 전찬걸(53·경북 울진·새누리당) 의원이 지난 23일 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에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침탈 야욕 분쇄 및 대마도 실지회복(失地回復)을 위한 촉구 결의안’을 제출했다.
전의원이 제출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침탈 야욕 분쇄 및 대마도 실지회복(失地回復)을 위한 촉구 결의안은 일본이 독도 침탈야욕을 버리지 못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한국이 언젠가 대마도 반환을 주장할 것에 대비하여 독도를 국제 분쟁 지역화 함으로써 대마도 진실을 사전 은폐하고, 방패막이로 활용 하려는 것이라며 향후 일본의 독도 영유권 침탈 야욕에 대해서는 ‘대마도 실지 회복’으로 대응하는 것이 일본의 독도 침탈야욕을 분쇄하고 우리 영토인 대마도를 찾는 첩경이라고 했다.
결의안은 독도는 분명 우리의 영토이며, 옛부터 우리 어민들의 생업의 터전으로서 역사적?지리적.국제법상으로 명백히 대한민국의 영토인데도 일본은 황국신민주의 망상에 사로잡혀 틈만 나면 독도 침탈 야욕을 드러내고 있는 데도 우리 정부와 국민들의 대응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침탈 야욕에 대해 감정적이고 일회적으로 대응하고 일본을 자극해서 떠들면 그들의 전략에 말려든다는 식의 표현을 우리에게 인식시켜 결국, 조용한 외교라는 미명하에 수세적 태도로만 일관하도록 만들었다고 했다.
일본이 그토록 독도에 대한 침탈야욕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한국이 언젠가 대마도 반환을 주장할 것에 대비하여 독도를 분쟁 지역화 함으로써 대마도의 진실을 은폐하기 위한 책략을 구사하는 것으로 우리의 땅 대마도를 찾는 것이 독도를 수호하는 길임과 동시에 영토를 수호하는 길임을 명심하고 일본이 독도 영유권 주장을 하면서 제시하는 자료들보다 대마도가 한국 땅임을 입증할 수 있는 역사?문헌 및 과학적 증거들이 훨씬 더 풍부하다고 주장했다.
전의원은 지정학적으로 볼 때 부산에서 대마도까지의 거리는 49.5Km로 일본 본토에서 대마도 까지 147.5Km보다 3배나 더 가깝다고 밝히고 지리적?역사?문헌적 관점에서 보더라도 삼국지의 위지왜인전(魏志倭人傳), 일본의 등정방(藤定房)이 기술한 대마도 역사서인 대주편년락(對州偏年?), 13세기말 일본의 대표 서적인 진대(塵袋), 기타 중국의 고지도(古地圖) 등은 대마도가 완벽한 우리의 땅이었음을 입증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과학적으로도 대마도 주민의 혈통 조사 결과, 한국 혈통과 염색체 구조가 거의 일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으며 국제정치사적으로 볼 때 1862년 서구열강들이 대마도를 서로 차지하기 위해 각축을 벌였을 때 최초의 국제공인지도인 ‘삼국 접양지도’를 서구 열강들에게 제시하면서 대마도가 조선 땅임을 주장했던 당사자가 바로 일본이었다면, 일본 스스로 이미 대마도가 조선의 영토임을 세계만방에 공인한 것이라고 했다.
역사적으로 국경은 언제든지 가변성을 가지고 있다며 경상북도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침탈야욕에 대해 독도에만 매달리지 말고, 대마도 문제와 병행해서 대응하고, 이를 위해 대마도에 관한 역사, 문화유적 및 유물, 지리 등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경상남도,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영토 수호 및 회복 지역 자치단체 공동협의체’를 구성할 것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국회에 설치된 “독도수호특별위원회”를 “영토수호 및 회복지역 특별위원회”로 전환하여 국토분쟁 지역의 현안을 폭넓게 다룰 것과 경상북도교육청은 우리의 영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중요성을인식하고, 영토수호 의지를 함양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독도와 병행하여 대마도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고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이결의안은 오는 29일 열리는 경북도의회 임시회 및 다음달 10일 예정된 본회의 등에서 통과되면 정부와 국회, 경북도, 경북교육청 등에 제출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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