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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채용 유관기관 실무협의회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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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교과부, 경제.금융기관 등 관계자 20여명 참여 실천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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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22일(화) 11:47 466호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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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청년취업난 완화와 고학력구조의 개선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고졸자 취업 지원 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는 18일 금오공고에서 지난 해 9월과 금년 2월 체결한 ‘고졸자 채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관련 첫 관계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경북도와 교육과학기술부, 도교육청, 경북경총, 경북상의, 대구은행, 농협은행 등 유관기관 실무진 20여명이 참석, 각 기관별로 협약에 따른 실천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구체적으로 △그간의 고졸자 채용 추진상황과 △앞으로의 이행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금오공고와 구미여상 관계자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도 함께 청취했다.
경북도는 고졸 채용을 촉진하기 위해 이미 시행하고 있는 △중소기업인턴사업을 확대하고 △취업교실 운영△창업지원사업과 함께 △청년채용 박람회 개최 △희망이음 프로젝트 △공공기관의 선도적 고졸자 채용 등의 사업을 지속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교육과학기술부와 도 교육청은 △산학협력형 특성화고를 육성하고 △취업중심 특성화고 기반 조성 △학업-취업 병행체제 구축 △글로벌현장학습 등을 확대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이외에 경북경총과 상공회의소 등 지역경제계와 대구은행, 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 등 금융기관도 고졸자 채용을 더욱 확대해서 청년취업난 완화에 일조를 하기로 했다.
경상북도는 관계기간의 실무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기관별 추진 상황을 점검?분석하고, 개선 및 발전 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고 지금까지 주요 고졸채용 사례는 대구은행 5명(5월), 농협 34명(7월), 포스코 550명(8월), 구미산업단지 1,400명(´12년 예정)으로 앞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김학홍 경상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우리 사회의 지나친 고학력화 구조가 청년취업난의 한 원인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도에서는 고등학교만 나오더라도 좋은 직장에 취업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시스템을 구축해서 이들에 대한 취업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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