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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대한민국 산채박람회와 제8회 영양산채한마당 행사
산채역사관, 산채자원관, 산채클러스터관, 운영
2012년 05월 15일(화) 11:23 465호 [i주간영덕]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2012 대한민국 산채박람회와 제8회 영양 산채한마당 행사가 5월 18일부터 5월 20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영양 산채한마당 행사는 산채역사관, 산채 자원관, 산채 클러스터관, 주한외교대사관 부부초청 및 산채요리경연대회 등 볼거리가 가득하고, 영양 산나물 및 농특산물 판매장터와 MBC가요베스트, 도립국악단, 평양예술단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 행사와 체험위주의 참여행사가 영양군청과 일월산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대한민국 산채박람회를 통하여 백두대간, 낙동정맥에 식생하는 풍부한 산채 자원의 과거?현재?미래를 보여주고 다양한 한식재료의 개발 및 86%가 산림인 영양군 산채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기회로 삼고 있다.

국가산채산업의 생산단지, 연구?유통?가공단, 지산채 테마파크단지 등 3개 부분에 영양군을 중심으로 한 산채 광역연계 협력사업 발전방안 및 비젼을 제시하여 녹색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일자리 창출 및 농가소득 향상으로 활기찬 농촌 만들기에 앞장설 것으로 전망 되고 있다.

경북 영양은 낙동정맥이 남북방향으로 뻗어 많은 대소계곡을 형성하여 북고 남저의 산간분지상의 지역을 이루고 있으며, 전반적인 해발고도가 경북에서 가장 높게 위치하고 있다.
산간내륙지역에 위치한 영양은 한서의 차가 심한 내륙성 기후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대체로 산악과 계곡이 많고 낙동정맥을 연하고 있는 관계로 내륙 산악기후의 특성을 보이고 있다.

산채는 옛날 보릿고개 구황식량으로 주린배를 채우고 약용으로 대용하였으나, 현재는 웰빙 건강식품으로 고기보다 귀한 식 재료로 이용됨과 동시에 현대 의약품 개발연구로도 각광 받고 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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