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지역경제 농업종합 정치 행정 지방의회 종합 도정 도의희 도교육청 경북연합 사건사고 소방소식 복지 행사 인물 카메라고발 종합 동영상뉴스 학교소식 사회/문화 여성/환경 사회교육 종합 향우회소식 사회단체 장애인 행사 종합 레져 생활체육 학생체육 행사 종합 여성 환경 행사 종합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독자투고 기고 기타 종합 출향인인터뷰 출향인소식 이사람 영덕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최종편집:2026-04-25 20:24:53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기타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건강칼럼 - 땀복 입고 헬스장 가볼까?
땀복 입고 헬스장 가볼까?
2012년 04월 24일(화) 14:28 462호 [i주간영덕]
 

ⓒ 주간영덕

- 진실 혹은 거짓 -

운동을 할 때 우비처럼 생긴 땀복을 입고 운동하는 사람을 종종 마주치게 된다. 아마도 땀복을 입으면 운동 효과가 더 좋을 것이라고 기대한 것이겠지만 전문가들은 “땀복을 입고 운동을 한다해서 운동 효과가 더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한다.

▶ 땀복 입고 담 흘리면 살까지 빠질 줄 알았지?

땀복은 야외 운동 시 체온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체열이 인위적으로 올라가 수분(땀)은 빠지지만, 지방이 감소하는 것은 아니다. 땀복을 입고 땀을 흘리면 살이 빠졌다는 착각이 들지만, 사실은 운동 후 수분이 빠진 것이기에 운동 후 물을 마시면 원래 몸무게로 돌아온다. 즉 땀복으로 인한 체중 감소는 지방 감소가 아닌 탈수현상일 뿐이다.
또한, 땀복을 입고 운동을 하면 전날 흘린 땀 때문에 소금기가 남아 있게 되고 피부 트러블이나 땀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만약 고혈압이나 심폐기능에 이상이 있는 사람이 땀복을 입고 체열을 인위적으로 올리고 외부로 열을 발산하지 못한다면 탈수증상과 더불어 현기증으로 쓰러질 수 있다.

▶ 땀복 입고 흘린 땀 = 사우나 흘린 땀

운동할 때 땀이 많이 나면 무조건 좋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땀이 나는 것은 운동의 효과와는 큰 연관이 없다. 땀은 체온조절을 위한 방편이지, 운동을 많이 했다고 나는 것은 아니다. 땀은 수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땀을 흘리면 몸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일 뿐이다. 사우나로 흘린 땀도 똑같다.
땀이 많이 나는 운동은 일반적으로 근골격계뿐 아니라 심장 및 혈관계통에 무리를 초래할 수 있다. 또한, 담을 지나치게 많이 흘리면 체내 수분 감소로 인한 탈수 및 전해질 불균형 등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땀복은 과도한 탈수증상을 불러올 수 있고 체지방 감소에도 도움이 안 되므로 운동을 할 때에는 입지 않도록 한다.
오히려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적당량의 물을 섭취해 빠진 수분을 보충해주도록 하자.

한국건강관리협회경상북도지부 건강증진의원 한용태 원장은 “잘못된 건강상식이 오히려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라고 하며 “올바른 운동상식이 건강한 신체의 기본이다.”라고 말했다.


- 자료제공 -
한국건강관리협회경상북도지부
건강증진의원장 한 용 태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확정..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목표..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한국지역..
영덕지역자활센터, 홀몸 어르신 대상..
경북·영덕 장애인 연합, ‘제46회..
영덕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운영..
영덕군 ‘행복 선생님’, 산불 예방..
원황초, 상반기 문화예술 초청공연 ..
영덕군, 2026 기초 영농 기술교..
영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2..

최신뉴스

강구면 여자 전문의용소방대, 하..  
서남사 병오년 춘계 성지순례 및..  
영덕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  
영덕군, 일반음식점 위생교육으로..  
영덕보호관찰소, 딸기농가 일손돕..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수급업..  
선생님의 교육활동 보호에 앞장서..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영덕경찰서, 노인 안전 사각지대..  
영덕군, 신규 원전 전담 조직 ..  
영덕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과 ..  
영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강구농협, 다문화 가정 ‘모국방..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한국..  
영덕군 ‘행복 선생님’, 산불 ..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구독신청
 상호: i주간영덕 / 사업자등록번호: 173-28-01219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강영로 505 / 발행인.편집인: 김관태
mail: wy7114@hanmail.net / Tel: 054-732-7114, 054-734-6111~2 / Fax : 054-734-611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관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