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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호 후보 압승, 영덕 70.6%득표
박근혜 새누리당 선대위원장 대통령선거 전초전
2012년 04월 12일(목) 13:21 460호 [i주간영덕]
 

ⓒ 주간영덕

제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강석호후보가 유권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당선되었다.
지난 11일 치러진 19대 총선에서 영덕, 울진, 영양, 봉화 주민들은 지난 18대에 이어 이번에도 새누리당 강석호 후보를 선택해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에 힘을 실어주는 한편 지난 4년간의 역할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12만3천425명(영양 15,886명, 영덕 35,382명, 봉화 29,447명, 울진 42,750명)의 선거인중 65%인 7만 9천741명이 투표한 선거에서 강석호 후보는 유효득표의 55.5%인 4만 3천060표를 득표하여 당선의 영광을 차지함과 동시에 2선 의원이 되어 지역발전에 한층 큰 역할을 하게 되었다.

이번에 득표한 4만 3천060표는 지난 18대 총선에서 기록한 유효득표의 50.4%인 3만 9천344표 보다 5.1% 많은 4만 3천060표를 득표해 36.0%인 28,171%를 득표한 무소속 김중권후보를 1만 4천889표차로 따돌리고 재선의원이 됐다.
반면 새누리당 강석호 당선인과 선거기간 내 경합을 벌였던 김중권 후보는 36.0%인 2만 8천 171표를 득표해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패배해 이제 정치일선에서 물러날 것이라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한편 민주통합당 정일순후보는 4.5%인 3,508표, 녹색당의 장혜령후보는 2.9%인 2,300표, 국민생각 남선모후보는 후보는 0.8%인 655표, 자유선진당 장갑호 후보는 0.7%인 586표를 득표해 공탁금뿐만 아니라 선거비용도 보전 받지 못하게 됐다.

한편 여론조사 경선을 통한 공천 관문을 거쳐 재선 고지를 달성한 새누리당 강석호 당선자는 “저에 대한 재신임을 통해 지역발전의 뜨거운 염원을 보여주신 4개 군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강 당선자는 “이번 선거 기간 동안 지난 4년간 주민의 눈높이에 얼마나 맞추고 그 목소리에 귀 기울였던가를 겸허히 되돌아보았다”면서 “4개 군 주민들이 진정 원하시는 바가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앞으로 더 성숙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강석호 당선자는 또 “올 연말 대선에서도 박근혜 위원장을 도와 정권을 재창출함으로써 동서4축 고속도로와 36번 국도 등 지역발전의 핵심 사업을 원활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께서 끝까지 성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총선에서 강 석호당선자는 포항문화방송에 이은 방송과 신문사의 여론조사 결과 20%대 중반을 앞서고 있어 안전권에 들어갔다는 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4월 3일 발표한 본사의 여론조사에서 앞서고 있다고 보도되자 굳히기에 들어가 승리했다.

강당선자는 울진군에서는 지난 번 선거에서 37%의 득표를 했으나 이번에는 40.21%인 10,782표, 반면 김중권 후보는 51.63%인 13,843표로 저조한 결과를 보였으며 영양군에서는 강석호 당선인이 58.75%, 김중권 후보가 30.62% 봉화군에서는 강 당선인이 55.82%, 김중권 후보는 35.63%를 득표했다.

강 당선인은 취약지역인 울진에서도 약진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18대 총선에서 밀린 봉화에서도 김중권후보를 크게 앞질러 3,877표차로 격차를 벌였다.

강당선자는 영덕에서 70.6%인 15,403표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19.7%인 4,288표를 얻은 김중권후보를 11,115표차로 따돌리고 일치감치 당선 안정권에 들어갔다.

지역별로는 영덕읍 야성초등 매정분교 4투표구가 81.5%로 가장 높은 반면 영덕읍 군민회관 1투표구가 61.6%로 가장 낮았으며 읍면별로는 강구면이 78.3%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실제 이번 총선에서 강 당선인의 선거 캠프 관계자도 이명박 정부의 출범 이후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 심리가 커 이러한 심리가 총선 결과에 작용했을 것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이와 함께 여당 후보라는 장점과 새로운 정치 신인, 새로운 정치에 대한 기대감이 주요 당선 요인으로 작용되었다는 분석이 강하다.

한편 이번 선거결과에 대해 주민들은 대통령선거 전초전의 성격이 강해 후보자의 인물이나 정책보다는 새누리당 박근혜비상대책위원장의 행보에 따라 지역민심이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고 평하고 앞으로 강석호의원은 지역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수렴과 소통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가져와야한다고 했다.

새누리당 관계자는 “19대총선은 지난 선거와는 달리 조용한 가운데 치러졌으며 주민들의 선거의식이 매우 높은 것을 실감케 한 선거”라고 밝히고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통해 한발 앞서가는 선진 정치문화를 만들어가는 좋은 선거였다”고 평하고 가장 두드러진 부분은 돈을 쓰지 않는 깨끗한 선거로 치루어졌다고 말하고 “돈의 영향을 받지 않고 똑똑한 인물이 당선이 되는 정치구도의 변화를 느꼈다”고 밝혔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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