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북관광 도약의 발판 마련
|
|
경북관광개발공사 인수 계약체결, 관광르네상TM
|
2012년 03월 27일(화) 14:39 458호 [i주간영덕]
|
|
|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3. 26(월) 오후 2시 도청 제1회의실에서 이참 한국관광공사사장과 경북관광개발공사 인수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인수하는 경주 보문관광단지는 1971년 정부 차원에서 경주관광종합개발계획을 확정하고, 세계은행(IBRD)의 차관을 재원으로 1975년에 경북관광개발공사를 설립, 국내 최초 관광단지로써, 한국관광의 대표적인 명소이다.
그동안 경주시민들의 헌신과 희생(토지희사, 헐값매각, 수용 등)으로 개발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한 향토기업을 정부의 공기업선진화 방침에 따라 민간에 매각할 경우, 경주시민을 비롯한 도민의 정서, 종사원의 고용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또한, 대구.경북권 550만 지역주민의 여가 공간 창출과 관광산업의 종합적인 업무체계 구축 등 경북관광의 전환점 마련의 필요성과 인수를 통한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시대적 요구이자 피할 수 없는 불가피한 선택에서 인수를 추진하는 것이다.
한국관광공사에서 매매대금을 기업가치평가 결과 순자산가치 금액 3,352억원 요구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의 특수성(지방세원의 자주권, 과세권 보유)등 설득을 통해 법률해석 차이로 발생한 241억원의 법원조정 신청분을 제외하고 당초보다 1,530억원을 감액한 1,770억원으로 매매계약을 체결한다.
한편, 10년 분납에 따른 이자율도 관련법에 따라 금융기관의 일반자금 대출 이자율에 상당하는 6.6%(565억원)요구에 대해서도 과세권 보유와 각종 정책금리와의 형평성 등 설득으로 당초 보다 2.07%(176억원)를 인하한 4.53%(389억원)를 적용하기로 확정하면서 1년여 기간동안 양 기관의 꾸준한 협의와 양보를 통해 오늘 본 계약을 체결하게 된 것이다.
이번 계약은 그동안 관광개발정책이 집중개발, 거점개발 등 하드웨어적 개발을 네트워크화, 지방분권형 개발로 새롭고 차별화된 관광산업개발을 위한 추진동력을 얻게 되었으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문화유산과 강.산.해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비즈니스.마케팅화한 거대한 관광비즈니스컨텐츠 광장을 형성해 경쟁력 있는 경북관광산업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일대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방공기업평가원의 연구 보고서에도 경북관광개발공사 인수에 따른 관광단지개발사업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경북지역의 생산유발효과 1조5천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5천6백억원, 고용유발효과는 10만2천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
|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
영덕경찰서, 노인 안전 사각지대.. |
영덕군, 신규 원전 전담 조직 .. |
영덕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과 .. |
영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
강구농협, 다문화 가정 ‘모국방.. |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한국.. |
영덕군 ‘행복 선생님’, 산불 .. |
영덕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 |
경북·영덕 장애인 연합, ‘제4.. |
영덕지역자활센터, 홀몸 어르신 .. |
원황초, 상반기 문화예술 초청공.. |
영덕군, 2026 기초 영농 기.. |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 |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