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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총선 후보자 6명 등록
29일부터 유권자 상대로 본격적인 선거활동 개시
2012년 03월 27일(화) 13:45 458호 [i주간영덕]
 
지난 21, 22일 양일간 제 19대 총선 후보등록 결과 ◆새누리당 강석호(姜碩鎬, 56세) 현 제18대 국회의원, ◆민주통합당 정일순(鄭一淳, 48세) 휴먼라이팅 대표, ◆자유선진당 장갑호(張甲鎬, 54세) 대구대학교 겸임교수, ◆국민생각 남선모(南善模, 54세) 세명대학교 법학과교수, ◆녹색당 박혜령(朴蕙鈴, 42세) 전 영덕핵발전소 유치백지화 투쟁위원회 집행위원장, ◆무소속 김중권(金重權, 72세) 전 김대중전대통령 비서실장 등 6명이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들어갔다.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28일까지 선거공보를 비롯한 유세차량 등 선거에 필요한 것들을 준비해 29일부터 4월 10일까지 13일간 선거운동을 한다.

이번 선거는 지난 18대선거와 비슷하게 새누리당 강석호국회의원과 무소속 김중권 전대통령비서실장 간의 재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강석호의원의 새누리당 공천과정에 나타난 여론이 상승작용을 할 것인지 반작용으로 나타날 것인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것으로 예상되어 유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새누리당 강석호 후보는 군민들의 지지를 지역 숙원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라는 의미로 알겠다고 밝히고 앞으로 공정한 경쟁을 통해 재선의 목표를 달성하겠다면서 이를 토대로 총선은 물론 대선에서도 집권 여당의 정권 재창출에 기여함으로써 지역발전과 숙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날개를 달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를 당부한다했다.

민주통합당 정일순후보는 이번 총선은 친재벌세력, 국민과 소통을 외면한 세력을 몰아내고 소통과 화합, 능력과 비전을 가진 세력을 뽑는 선거라고 규정하고 한미 FTA 재협상을 반드시 이끌어 내야하고 선진국이 폐기하고 있는 원전과 주민을 무시하는 달산댐과 영양댐 건설을 저지하고 소규모 저류조를 건설해 물부족에 대비해야 한다고 햇다.

자유선진당 장갑호후보는 농어촌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다라고 강조하며 한미 FTA로 불가피하게 피해를 보는 것은 우리 지역 농어민들이라고 주장하며 정부로부터 피해 대책에 대한 자금 2조 2천억원을 지원받아야 한다고 했으며 동해중부선 철도는 1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특수를 위해 조기에 완공해야 하고 2015년 세계물 포럼의 경북 유치를 통해 바다를 이용한 물자원을 개발해야 핮다고 했다.

국민생각 남선모 후보는 포항영일 신항만과 연계한 전자공업단지 조성으로 지역발전을 견인하며 농어민들의 부채를 전액 탕감하고 국립대학과 전문계고등학교 유치로 교육을 통한 지역인구 증가와 경제활성을 이루어 내며 군수 공천제 폐지하겠다고 했다.

녹색당 박혜령후보는 탈핵후보, 녹색후보라고 밝히고 이 땅을 제2의 후쿠시마로 만들 수 없다며 국민의 안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하여 핵발전 정책은 폐기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지역 여건에 마즌 건강한 지역발전 모색, 지속 가능한 미래지향적인 국가의 에너지 수급계획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특히 박후보는 개발 논리에 치우쳐 발생하는 비민주적이고 비공개적인 의사결정형태를 없애고 주민들의 건전한 의견을 수렴해 나가는 것이 민주사회의 첫걸음이라고 했다.

무소속 김중권후보는 판사, 3선 국회의원, 교수, 대통령비서실장 등 다양하고 풍부한 국정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온몸을 바치겠다고 강조하고 영덕을 위해서 고랩불 중심 해양 레포츠도시건설, 동해 중부선철도 조기 건설, 영해 영양간 도로확장공사, 영덕 포항간 고속도로 조기 건설로 동해안 최고의 관광휴양지를 만들겠다고 주장하고 정당보다 지역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인물을 선택해 달라고 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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