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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어치어 방류로 풍요로운 하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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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4개 시·군 주요 하천에 40만 마리 자원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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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06일(화) 12:59 455호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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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수산자원개발연구소는 하천의 수변공간 조성과 자원회복을 위하여 3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영덕 오십천을 비롯한 영해 송천 및 울진 왕피천 등 도내 주요하천에 은어치어 40만 마리를 분양·방류하기로 하였다.
경상북도 수산자원개발연구소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분양하는 은어는 작년 10월 초순에 채란, 120일 정도 사육하여 5~7cm 크기로 성장한 건강한 치어로 영덕 오십천 8만, 영해 송천 7만, 울진 왕피천 15만, 낙동강 등 10만 마리로 방류 후에는 지역민들의 직접적인 소득원은 물론 다양한 관광형 체험활동으로 어업 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최근에는 국민소득과 내수면 레저 활동 인구가 매년 증가하고, 관광욕구가 다변화 되는 추세에 있어 내수면 자원을 조성하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할 시 농·어촌의 경제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근 수산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다양화 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소비자 선호도에 대한 효율적 대응을 위하여 강도다리, 볼락, 해삼 등 어업인 선호 품종을 시험연구 완료하였으며, 국내 처음 시험에 성공한 대게 치게 종묘생산과 대게육질시험을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며, 독도전복 복원, 돌가자미 치어생산 등 시험연구사업이 지역 어가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밝혔다.
은어의 특징은 9~10월 민물에서 부화한 치어는 바다로 내려가서 서식하다가 이듬해 3~4월이 되면 태어난 하천으로 거슬러 올라와 일생을 보내는 1년생 어류다.
예로부터 은어는 영덕지방에서 임금님 수라상 진상품 가운데 하나였으며, 아가미 밑에 황금띠를 두르고 있어「황금은어」라고도 부르고 있으며 맛이 담백하고 비린내가 없으며, 살에서 수박향이 나며, 철분, 비타민 등의 영양성분이 풍부하여 더위에 지친 몸을 회복시켜 주는 자연건강식품으로 빈혈 등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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