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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재춘예비후보, 노인복지문제 대책 시급
80순 노부모 모셔 누구보다 피부로 느껴
2012년 03월 06일(화) 11:33 455호 [i주간영덕]
 

ⓒ 주간영덕

국회의원 예비후보 이재춘은 지난번 노인 일자리 발대식에 참석하여 지역노인들과 노인복지문제에 대해 토론해 노인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재춘 예비후보는 전체 인구의 11%가 65세 이상 고령화사회로 이것이 한국의 현주소라고 말하고 오는 2026년이면 5명 중 1명이 노인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정도로 노령화 속도는 빨라지고 있지만 저소득층이 노인들을 부양하는 기능이 떨어져 가고 있다고 강조하고 늙은 부모를 부양하는 것이 효의 실천이자 자식의 의무라는 생각은 있지만 생계 때문에 노인을 부양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고 했다.

특히 지역에서 생활고와 질병에 시달리면서도 부양자가 있다는 이유로 국가의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노인들이 많다고 말하고 통계청의 2011년 사회조사 결과를 노인들이 경험하는 가장 큰 어려움은 경제난, 건강문제, 소일거리 없음, 외로움, 소외감, 무직. 고용 불안정, 노인복지 시설 부족으로 나타나 노인 복지 문제가 심각한 실정에 이르고 있다고 했다.

정부 차원에서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지만 일자리수가 턱없이 부족하고 또 노인들은 건강 문제 때문에 힘든 일을 할 수가 없는데다 설사 일할 능력이 있다고 해도 일자리가 없는 것이 우리지역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의 문제라고 지적하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는 나름대로 노인들의 요양 및 치료, 재활프로그램 참여, 전문직업훈련 실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구해야하며 나아가 정부차원에서는 사회복지시스템을 재정비하여 노령화시대에 걸맞은 사회복지정책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피력했다.

이재춘후보는 지금도 80순 노부모를 모시고 있는 만큼 누구보다 노인의 아픔 실정을 안다면서 노인복지문제를 부모님을 모시는 심정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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