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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도지사, 대학생들과‘청년일자리 해법’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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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10일 대구대에서 ‘지역대학생들과 만남의 장’ / SNS(트위터) 통해 의견 나누고, 인터넷방송으로도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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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2월 14일(화) 11:35 452호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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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청년일자리에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법 찾기에 나선다.
경북도는 10일 대구대학교(경산캠퍼스) 경상대 2층 1201호 강의실에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해 홍덕률 대구대 총장, 청년창업가, 경일대.대구가톨릭대.대구대.영남대 등 지역의 4년제 주요대학생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청년일자리를 주제로 ‘지역대학생들과 만남의 장’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이제는 청년들을 정책의 대상이 아닌 해결의 주체로 새롭게 인식하는 한편,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청년일자리 문제의 해결을 모색하고자 이번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만남의 장’은 김관용 도지사가 지난 연초부터 ‘모든 것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소통과 현장행정’을 특별히 강조하는 가운데 20~30 젊은 층을 대상으로 전격적으로 정책투어가 이루어지는 것이어서 주목을 받았다.
이날 ‘만남의 장’에서는 우선 경북도가 청년들의 도전적인 정신과 우수 아이템을 청년일자리로 연결시키기 위해 집중 추진하고 있는 △20~30청년CEO 성공창업프로젝트 사례를 (주)디지엔스 우인구 대표(36세)가 발표했다.
이어서 △도지사와 지역의 대학생들이 현재의 청년일자리 문제에 대한 문제점을 함께 진단하는 한편, 해법도 모색해보고 △청년들이 보는 시각에서의 바람직한 지역의 발전방향도 함께 이야기 해보는 자리가 되었다.
경북도는 이날 참석자들이 대부분 취업을 앞둔 고학년인 만큼 △수도권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고 있는 지방대 출신 학생들의 지원에 관한 사항 △청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청년일자리 정책의 수립?시행 △지역기업에 대한 지원 등 대부분 일자리와 관련한 내용이 되었다.
또한, 이날 토론은 오프라인으로 이루어지는 현장토론 외에 SNS(트위터)를 통하여 제시되는 도민들과 청년들의 제안에 대해서도 김지사는 즉석에서 답변하였으며, 진행상황은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경상북도 인터넷방송(GBTV)을 통해서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생방송으로 이루어졌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앞으로 일자리와 관련한 대학생들의 생각과 고충을 적극적으로 수렴해서 도정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라면서, “지역의 청년들이 많이 어렵지만 당당하게 자신감을 갖고 미래의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모든 도정의 역량을 일자리 창출에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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