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지역경제 농업종합 정치 행정 지방의회 종합 도정 도의희 도교육청 경북연합 사건사고 소방소식 복지 행사 인물 카메라고발 종합 동영상뉴스 학교소식 사회/문화 여성/환경 사회교육 종합 향우회소식 사회단체 장애인 행사 종합 레져 생활체육 학생체육 행사 종합 여성 환경 행사 종합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독자투고 기고 기타 종합 출향인인터뷰 출향인소식 이사람 영덕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최종편집:2026-05-13 20:50:09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이청호 경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영덕고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일동
2011년 12월 20일(화) 15:22 446호 [i주간영덕]
 

ⓒ 주간영덕


이청호 경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유능한 해경이자 3남매의 자상한 아버지였던 인천해양경찰서 소속 고(故) 이청호 경장님(본교 40회 졸업)이 13년간 몸 담았던 바다에서 눈을 감았다.

이 경장은 지난 12월 12일 오전 5시40분께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서쪽 87㎞ 해상에서 한국의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 어선 2척을 발견하고 나포작전을 펼치다 중국 선장이 휘두른 흉기에 옆구리를 찔려 중상을 입었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수술을 받았지만 끝내 장기파열로 숨을 거두고 말았다.

1990년 영덕고등학교를 졸업한 이청호 경장님은 1998년 순경 잠수특채로 해경으로 입사했다. 그는 1998년 11월 동해해양경찰서를 거쳐 1999년 제주해양경찰서, 2003년 동해해양경찰서와 포항해양경찰서 특수구조단 등에서 근무했다. 이후 2006년 11월 동해지방해양경찰청에서 3년간 몸 담아오다 2010년 2월 인천해양경찰서 영흥파출소를 거쳐 지난 2월 인천해양경찰서 3005함으로 자리를 옮겨 구난장을 지냈다.

이 경장은 13년간 일 해오면서 해양경찰청장상 3회, 해양지방경찰청장상 2회, 해양경찰서장상 9회 등을 받을 정도로 유능한 해경이었다. 올해 4월에는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어선 나포 유공으로 해양경찰청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에도 중국어선 나포작전에서 조타실 투입조 5명 중 가장 먼저 조타실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이다.

우리 영덕고인들도 중국어선에 맞서 해양주권을 지키다가 하늘로 간 故 이청호 선배님의 뜻을 가슴 속 깊이 새기고자 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덕고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 일동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영덕관광택시, 디지털관광주민증 이용..
경북동부신협(구,영덕신협) 자산 2..
영덕우체국, 행복배달 소원우체통 ..
“우리 복지는 우리 손으로” 영덕 ..
영덕군,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
꿈과 끼, 땀으로 하나 된 축제의 ..
‘영덕 웰니스 페스타 2026’ 주..
영덕복지재단, 중장년 남성 ‘식생활..
해파랑에너지, 어버이날 맞아 영해면..
영덕군, 2026 개별주택가격 공시..

최신뉴스

원황초, 달콤함이 가득한 지역 ..  
예주문화예술회관 가득 채운 웃음..  
영덕보호관찰소, 벽화 그리기 국..  
영덕군의회, 민생 안정을 위한 ..  
병곡면 직원들, 배 재배 농가 ..  
영덕군, 2026 농업인 대학 ..  
“★★별이 되어 돌아온 윤기선 ..  
영덕군, TF팀 가동해 2차 고..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진통 속의 영덕, "집단 논리"..  
영덕군, 하천·계곡 불법시설 ‘..  
영덕군, 주민 참여형 산사태 재..  
영덕군, 어르신 눈높이 맞춘 ‘..  
내 아이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구독신청
 상호: i주간영덕 / 사업자등록번호: 173-28-01219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강영로 505 / 발행인.편집인: 김관태
mail: wy7114@hanmail.net / Tel: 054-732-7114, 054-734-6111~2 / Fax : 054-734-611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관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