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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팬 카페 회원 소년소녀 가장돕기행사 박문태씨도 참석
2011년 11월 29일(화) 11:11 443호 [i주간영덕]
 

ⓒ 주간영덕

2011년 11월 26일 서울시 도봉구 쌍림 2동 창경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근혜사랑을 비롯한 팬 카페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침 9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소년소녀 가장돕기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4년째가졌다.

박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2008년 싸이월드 미니홈피 방문자 8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시작됐는데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약속을 지키며 4년째 이어져 왔기에 오늘 행사에 감회가 새롭다고 말하고 우리 주변에 소외되고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사말을 마친 박 전 대표는 바로 흰색 머릿수건과 흰색 앞치마를 두르고 분홍색 고무장갑으로 무장한 다음, 절인 배추에 양념을 바른 뒤 겉잎으로 감싸는 등 김장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근혜사랑 경북총괄본부장인 지역출신 박문태씨가 매년 참석하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회원들이 직접 배추와 무를 심고 수확하여 김장까지 담가 배달해 주는 이 행사 진정으로 사랑이 가득한 진심어린 행사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앞으로 매년 행사를 실시하고 봉사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했다.

4회째를 맞은 올해에는 지난 8월 근혜사랑, 호박가족, 근혜동산, 뉴박사모 등 4개 팬카페 회원 100여명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신평면에 있는 밭에서 '제4회 사랑의 김장담그기 배추 모종심기'행사를 가진 뒤 모종을 키워 수확한 배추 3,000여포기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실시했다.

박 전 대표와 팬카페 회원들이 함께 담근 김장김치 3천 포기는 팬카페에서 기부한 쌀 65포대와 함께 용산 쪽방촌 거주자들과 육영어린이재단 산하 어린이집에 전달된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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