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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눈높이 전국 중등축구 왕중왕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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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기활성화와 축구붐 조성, 1석 2조의 효과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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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08일(화) 11:26 440호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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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중학교축구부가 지난 5일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올 시즌 중등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2011 대교눈높이 전국 중등 축구리그 왕중왕전’에서 풍생중과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3대1로 이기고 우승했다.
포철중은 영덕에서 열린 예선 16강전에서 서울 용마중을 4대1, 8강전에서 경기 원삼중에 2대1, 4강전에서 서울 문래중을 2대0으로 누르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영덕 예선은 29일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1,000여명의 응원단이 강구 대게축구장에 모여 경기 능곡중과 경기 풍생중, 서울 문래중과 경북 포철중 간의 4강전에 열렬한 성원을 보냈다.
경기 능곡중과 경기 풍생중은 유력한 우승후보 중동중과 부산 신라중을 각각 꺽은 이변의 주인공들이라는 점에서 흥미를 더했는데 치열한 공방전 끝에 전반전을 무승부로 끝내고, 후반에 각각 한골씩 주고받는 승부 끝에 종료직전 마지막 프리킥 기회를 살린 풍생중의 극적인 결승골로 상암 월드컵 경기장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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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경기로 열린 우리 경북 포철중과 서울 문래중의 경기는 전반에만 2골을 몰아넣은 앞도적인 공격력을 앞세운 포철중이 경기 내내 주도권을 쥐며, 역습의 기회를 노리는 문래중의 공격을 막아내며 2:0으로 무난히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편, 강구 대게축구장에는 영덕에서 열리는 올해 마지막 중등축구 경기를 보기위해 궂은 날씨 속에서도 1,000여명에 가까운 관중들이 운집해 영덕의 축구 열기를 실감케 했으며, 대한축구협회 임원들은 “중학교 경기를 많이 다녀봤지만, 학부모를 제외하고 매 경기마다 이처럼 많은 관중들이 오는 경우는 처음이다.”며 영덕의 축구 열기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영덕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8월 중등연맹전에 이어 이번 왕중왕전까지 전국 대부분의 중학교 축구팀이 영덕을 찾아 지역에 활기를 불어 넣었으며, 특히 이번 왕중왕전 대회를 통해 숙박업소, 음식점 등 10억원 가까운 매출로 지역 경기 활성화에 도움을 주었다.”며, 앞으로도 전국적 규모의 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레저관광 영덕의 이미지 구축에 전 행정력을 동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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