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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교눈높이 전국 중등축구리그 왕중왕전” 4강 진출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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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고, 고등부 축구 왕중왕전 아쉽게 64강에서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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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5일(화) 11:35 439호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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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에서 펼쳐지고 있는 2011 대교눈높이 전국 중등축구리그 왕중왕전 대회 주말 5일간의 대장정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22일 강구 대게축구장에서 수중전으로 벌어진 16강전에서는 서울 중동중이 서울 충의중을 맞아 4:2로 승리,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 갔고, 서울 문래중은 우승후보로 꼽히던 전남 광양제철중에 빗장수비의 진수를 보여주며 1:0으로 승리,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경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포철중 역시 서울 용마중을 맞아 4:1로 승리, 8강전에 진출했다.
23일 8강전에서는 모든 경기가 높은 수준을 보여주며 3경기가 승부차기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을 벌였으며, 특히 경기 풍생중이 서울 중동중을 맞아 승부차기 끝에 4:1로 신승하며 이변의 주인공이 되었고, 경북 포철중은 경기 원삼중에 2:1 승리 당초 꼽혔던 우승후보 중 유일하게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편, 강구 대게축구장을 찾은 대한축구협회 임원과 선수단 학부모들은 빼어난 경기장 전망과 전날 수중전에도 불구, 다음날 아무런 지장 없이 원활한 경기 진행이 가능한 최신 시설에 감탄하며 “관광차 방문해 한 게임을 뛰고 싶은 경기장”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덕군 체육지원담당 관계자는 “다음주 열릴 29일 4강전은 더욱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고 있으며, 이번 대회가 올해 최고의 중등축구팀을 가리는 자리인 만큼 만반의 준비를 통해 참가팀들이 최선의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대회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시 울주군에서 지난 22일부터 개최되고 있는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에서는 영덕고교 축구부가 경북지역을 대표하여 출전 64강전에서 강력한 우승후보인 수원공고를 맞아 혈투 끝에 1:1 무승부를 기록, 승부차기 5:6로 패배하여 군민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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