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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면, 호지말 한마당 잔치 개최!
전통문화의 향기와 추억이 어우러진 잔치한마당으로 초대합니다
2011년 10월 18일(화) 13:32 438호 [i주간영덕]
 

ⓒ 주간영덕

영덕군 영해면(면장 윤점락)은 오는 22일 향토문화의 중심인 괴시리 한옥마을을 배경으로 전통문화의 향기와 추억이 어우러진 호지말 한마당 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호지말 한마당 잔치는 괴시전통마을보전위원회(위원장 남영식) 주관으로 괴시리 전통마을 일원에서 펼쳐지는데 1부 행사에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4km에 이르는 목은 이색 등산로 산행, 초청가수 공연, 서예작품 전시, 향토음식 시식, 행운권 추첨 등이 이뤄지며 2부 행사는 전통고택마당놀이로 마당쇠와 엉터리 무당이 펼치는 놀이 한마당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호지말 한마당잔치는 우리고장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선조들의 드높은 생활문화를 괴시 전통한옥마을에서 재현, 체험하고 고려말 성리학 대가이신 목은 이색선생이 거닐던 길을 지역주민과 관광객들과 함께 거닐고자 마련된 자리로 청소년들에게는 전통문화에 대한 교육의 장으로써, 기성세대에겐 아련한 옛 추억을 떠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괴시전통마을보전위원회 남영식 위원장은 “우리 전통문화의 멋과 얼이 살아있는 괴시 전통마을에서 건강의 초석을 다지는 목은이색 등산로 산행과 초청가수의 공연 및 한시 우수작품도 감상하시고, 한국국악협회에서 진행하는 해학과 교훈이 가득한 고택마당놀이이 보시면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더불어 행원권도 당첨되셔서 작으나마 각종 경품도 타 가시기 바랍니다.”라고 하며,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찾아 주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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