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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의 날 기념행사 제2함대사령부에서 개최
천안함 46용사 호국영령에게 삼가 명복을 빌며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2011년 10월 18일(화) 13:18 438호 [i주간영덕]
 

ⓒ 주간영덕

영덕군 재향군인회(회장 이중섭) 임원 50명은 10월 14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해군 제2함대사령부 천안함 안보 공원”에서 조국수호를 위해 전사한 천안함 46용사 호국영령에게 삼가 명복을 빌며 희생자들을 추모하는“제60회 향군의 날 기념 나라사랑함양 안보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6.25행사에 공헌한 윤종목회원등 2명에게 본회장 포상과 경북도회장 포상이 전달됐으며 호국정신 함양과 안보의식 확립에 기여한 김종광 영덕읍회원등 3명에게 영덕군수 포상,임원3명에게 의회의장포상,임원2명에게 영덕교육장포상이 수여됐다.

포상에 이어 이중섭회장은 기념사에서 “향군은 지난날 6.25당시, 임시 수도 부산에서 창설되어, 창설 60회를 맞이한 오늘까지 역경속에서 산업의 역군으로서 조국의 근대화에 일익을 담당해 온 향군회원의 헌신적인 노력을 고마워하며, 앞으로도 국가안보와 지역발전에 중추적인 소임 수행을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보연수에 참석한 한창균부회장은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면서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국가안보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 강화에 노력해달라“ 고 안보 강사에게 주문했고 두동강 난 천안함을 견학한 김근태 남정면회장은 "이제 다시는 북한의 천안함 피격 및 연평도 도발 사건 등 의 안보 환경이 재발되지 않게 우리 향군이 앞장서서 튼튼한 안보확립에 앞장서야 한다" 고 주장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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