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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게양식 산업 안정화를 위한 대어업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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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기술교육을 관내 어업인 10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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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27일(화) 13:04 436호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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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영덕지소(소장 허필중)에서는 최근 폐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멍게양식 어업인을 대상으로 멍게양식 활성화 및 안정화를 위한 대어업인 전문기술교육을 관내(울진군, 영덕군) 어업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멍게는 1970년대 초반 양식을 시작하여 1994년 전국적으로 최대 42천여톤의 생산고를 올렸으며, 경북에서도 1990년 멍게양식을 통해 2만여톤의 생산고를 올려 관내 어업인들의 주요한 소득원으로 자리를 잡아왔다. 그러나 최근 이상조류 등으로 인해 매년 40∼80% 폐사발생으로 20∼100여억원의 어업피해가 발생하였다
이러한 어업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어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10여년간 멍게양식 안정화를 위한 자체시험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이중 폐사율을 5∼20%로 낮출 수 있는 심해양식어장개발, 이중간승식 시험양식, 침설식양식 등 다양한 양식방법을 개발하여 어업인들에게 교육 및 보급코자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되었다.
경북관내에는 우렁쉥이 양식 어업권이 218건 695.5ha로 이중 67%가(147건 475ha) 영덕, 울진지역에 분포하고 있으며, 생산량도 영덕, 울진지역에서 87%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폐사로 인해 생산량이 급격히 하락하여 전년대비 50%(856톤)로 낮은 생산실적을 보이고 있다.
향후, 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 영덕지소에서는 멍게양식 산업안정화를 위해 멍게종묘 개량사업을 통한 우량종묘개발 보급과 친환경 복합수하양식을 통한 다양한 양식기술개발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어업인들의 생산성 향상과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향후에도 멍게양식 어업인들이 다양한 소득원 확보 및 경영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인 전문기술교육과 토론회를 통해 보다 적극적인 지원책을 강구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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