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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회 보건의 날과 함께하는 저출산 극복 릴레이 캠페인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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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영덕의 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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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12일(화) 13:19 417호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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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은 저출산 현상의 심각성을 알리고, 출산장려 홍보를 위하여 제39회 보건의 날과 함께하는 저출산 극복 릴레이 캠페인을 지난 7일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경상북도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김병목 영덕군수와 아이낳기 좋은세상 영덕군 본부 참여단체인 여성단체협의회장,바르게 살기 운동 영덕군 협의회장,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 보건의료관계자(의사회장,약사회장 등) 및 지역주민등 1,000여명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영덕군은 출산장려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출산장려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모유수유 사진을 전시하며, 임산부 주차알림판등 출산장려 홍보물을 배부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영덕군의 대표 캐릭터인 키니와 토리가 출산장려 어깨띠를 하고, 주민들에게 출산장려 홍보 풍선을 나누어 주며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주민들은 “영덕군 홍보부스가 아기자기하고 가장 눈에 띠네요. 정말 우리 마을에 아이 울음소리 듣기 힘들어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마을마다 넘쳐 났으면 좋겠어요”라고 아기들이 많이 태어나길 바라는 소망을 드러냈다.
식전행사로 공립 어린이집의 출산장려 퍼포먼스인 난타공연이 있었는데 앵콜 공연을 받을 정도로 열렬한 박수를 받았으며, 도중에 도지사님과 군수님께서 공연한 아동에게 용돈을 주어 참석자들이 함박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공연 마지막에 우린 엄마 아빠의 가장 큰 기쁨, 나의 가장 좋은 친 구는 동생이라는 카드를 흔들면서 출산을 장려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아이들의 귀엽고 깜찍한 공연을 보면서 우리나라 출산율이 상승하여 저런 어린이들이 영덕에 가득 차서, 영덕이 더욱 발전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이낳기 좋은세상 영덕군 운동본부 관계자는 앞으로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하여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영덕이 되도록 하겠 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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