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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청이전신도시 추진상황 보고회 가져
신도시 개발계획 및 신청사 건립 등 의견교환
2011년 03월 08일(화) 13:50 413호 [i주간영덕]
 
경상북도는 3. 7일 오전 10시30분 제1회의실에서 도지사를 비롯한 도 간부공무원, 경상북도개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경북의 새천년 새도읍지 명품 도청이전신도시와 신청사 건립을 위한 개발계획 등 각종 용역과 도청 및 도의회 신청사 건립, 유관기관·단체 유치 등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합동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경북도가 목표로 지향하는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문화도시,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도하는 전원형 생태도시, 경북 신성장을 이끌어 가는 명품행정·지식산업도시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도청이전신도시”에 대한 그 동안의 추진내용을 재분석하고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도청이전신도시의 밑그림인 개발계획(안)에 대한 참석자들의 심도있는 논의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반영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도청 및 도의회 신청사 발주 전반을 마무리하고 앞으로 문화재 시·발굴, 건축협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5월말경 착공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2014년 도청이전 예정에 따라 신도시에 대한 도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급한 진입도로와 광역교통망을 조기에 개설하는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새로운 경북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경북의 정신과 얼이 계승되는 역사문화도시를 향한 도민들의 열망을 담아내는 각고의 노력을 통해 2027년 우리 앞에 나타날 명품 신도읍지를 상상해 보고자하며 이제 도청이전신도시와 도청 및 도의회 신청사 건립에 대한 제반 절차는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만큼 도내 각급 유관기관·단체는 물론 전 도민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는 것만 남았다며 새로운 경북의 영광을 위해 힘을 함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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