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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주년 3·1절 만세운동과 문화제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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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의 최대 규모의 역사 발생지 계승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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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02일(수) 13:07 412호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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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주년 3·1절을 맞아 영덕군 영해면 장터에서 3,000여명의 군민, 출향인, 관광객이 참가한 만세소리가 온 누리에 울려 퍼졌다.
전설적 의병대장 신돌석 장군의 고향인 영덕군은 3.1절의 참 뜻을 기리고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제92주년 3.1절 기념식과 제27회 영해3.1문화제 행사가 영덕군 영해면 일원에서 지난 2월 25부터 3월1일까지 5일간 열렸다.
지난 2월 25일 영덕독립운동과 3.18만세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지역문화학술강연회를 필두로 지난 27일은 2011 물오름 신춘음악회가 개최 되었으며, 지난 2월 28일은 풍물놀이, 병곡면 어촌계의 어부의 소리재현, 영덕문화원의 월월이청청, 읍면대항 씨름·줄다리기·윷놀이 등 다양한 공연행사와 전통마을 탐방(꽃마차 운행), 찰떡만들기, 예주두부 및 창수면 매밀묵시연회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개최하여 군민들이 참가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열었다.
또한, 지난 2월 28일 저녁에는 신돌석장군 출정식재현, 횃불행진, 청사초롱행렬에 이어 군민의 함성, 240인 위령 영혼 날리기, 군민가요제, 불꽃놀이 행사에 군민, 출향인, 관광객 2,000여명 한마음의 장이 되어 전일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목 영덕군수를 비롯한 각급기관단체장 등 출향인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안에서 일어났던 가장 큰 규모의 3·1만세 운동을 승화시켜 암울했던 일제 강점기로부터 독립을 하고자 외쳤던 그 정신을 기리고 후세에 계승·승화시키기 위한 제92주년 3.1절 기념식및 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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