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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소비절약 캠페인 시행
난방온도 적정유지, 전력사용시간대 변경
2011년 01월 18일(화) 13:22 [i주간영덕]
 
전국을 강타한 한파의 영향으로 전력수요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한전 영덕지점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최근 경기회복에 따른 산업용 전력소비 증가와 이상 한파로 인한 겨울철 난방용 전력사용량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이로 인해, 예비전력도 예비율5.7%인 407만kW로 비상수준인 400만kW에 근접했다고 했다.

사정이 이러하자 한전은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점심시간 조정, 실내 난방온도 18도이하, 점심시간 11시로 조정 등으로 동계수요관리 및 자체에너지 절약의 자구노력으로 솔선수범하고 있으며, “에너지 소비절약” 캠페인 시행으로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에너지 소비절약 캠페인 동참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겨울철 난방을 적정수준으로 유지하는 방법과 전기사용 시간대를 변경하는 방법이 있다.

첫째, 겨울철 난방 적정온도(18℃~20℃)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요즘 같은 한파
라 할지라도, 내복과 덧신을 착용한다면 체감온도가 3℃~6℃까지 상승하는 효과로 인해 충분히 지낼 수가 있다. 온도조절기능이 없는 난방기구라면 강도를 “중”으로 유지해도 절약효과를 거둘 수 있다.

둘째, 전기를 언제 사용하는가도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겨울철 전력피크는 주로 오전 10~12시, 오후 4~6시 사이에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각 가정에서 이 시간대 전기사용을 줄이고 다른 시간대 사용을 한다면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문의처 : 한국전력 대구경북본부 영덕지점 고객지원팀(054-730-3222)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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