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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1리 외 12개 어촌계 감성돔 75만마리 무상 방류
동해특산 어패류 369만마리 무상방류
2010년 12월 07일(화) 13:09 402호 [i주간영덕]
 
경상북도수산자원개발연구소는 2010년도에 어업인의 선호도가 높은 고부가 동해안 특산 어패류인전복, 넙치, 감성돔, 강도다리, 볼락 등 8개 어종 종묘생산 목표(280만마리) 대비 132%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연구소 직원들의 10년간 축적된 종묘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성과이며, 특히 최근 들어 장기간 형성되는 해수 저온현상을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조기생산 체제구축이 크게 한몫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어종별 생산실적을 보면 전복 70만마리 (포항시 삼정2리 외 25개 어촌계), 넙치 35만마리 (경주시 나정2리 외 9개 어촌계), 볼락류 88만마리(영덕군 대진1리 외 12개 어촌계), 감성돔 75만마리 (울진군 거일2리 외 14개 어촌계), 강도다리, 개량조개 등 8개 어종 369만마리의 건강한 종묘를 생산 연안 5개 시·군 76개 어촌계에 전량 무상으로 방류했다.

특히 독도 왕전복 1만마리를 첫 생산 지난 7월 독도에 방류하였으며, 2016년까지 매년 2만마리를 생산 방류 할 계획에 있다. 또한 타 품종에 비해 조기에 수확이 가능하고 고소득 품종으로 어업인들의 인기가 높은 해삼의 먹이생물 개발연구로 ’09년 6만마리, ’10년 24만마리를 생산하는 기틀을 마련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1년에도 부자 어촌을 만들기 위해 어업인들의 인기가 높고고소득 품종인 전복, 넙치, 볼락, 강도다리, 개량조개, 감성돔, 조피볼락 등 8개어종 280만마리 건강한 종묘를 생산할 계획이다.

특히 동해안 양식품종 다양화를 위해 2010년도 종묘생산 기술개발에 성공한 해삼, 볼락어종을 대량생산 체제로 전환하고, 지난 ’08년 국내 최초로 치게 생산에 성공한 대게를 2011년 2월부터 생산 9개월 정도 사육 체장을 1.5㎝정도로 성장시킨 후 일부는 시험 사육하고, 나머지 전량 방류하기로 하여 앞으로 대게자원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어종별 생산 방류시기는 2011년 3월달에 방류하는 전복은 지난 5월달에 채란 사육중에 있으며, 넙치 또한 지구 온난화 대비 조기 생산 위해 10월달에 부화시켜 사육중에 있고2011년 1월 부터는 볼락 20, 감성돔 30, 조피볼락 60, 강도다리 20, 개량조개 40만마리를 7월~10월 사이에 각각 방류할 계획으로 종묘생산 준비를 하고 있다.

수산자원개발연구소는 풍요로운 바다 조성과 복지어촌 건설을 위해 2010년까지전복 641, 넙치 484, 감성돔 770, 볼락류 875, 대구 등 670만마리 총3,440여 만마리의 종묘를 생산 경북 동해안 어촌에 무상으로 방류 어자원 증강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어민소득으로 분석해 보면 연간 생산하는 어패류 치어 300만마리 가격은 17억원 정도되며, 방류 3년후 성어가 되어 재포획시는 매년 100억원 정도의 어업인 소득이 향상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앞으로 연구소에서는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고부가 어패류인 전복, 해삼, 볼락 등 매년 300만마리이상 생산 어자원 증식보호에 앞장서는 모범 어촌마을에우선적으로 방류 잘사는 어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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