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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산송이 사상 유래 없는 풍작
모처럼 찾아온 호기에 지역주민 모두가 환영
2010년 10월 12일(화) 11:21 395호 [i주간영덕]
 

ⓒ 주간영덕

사상 유래 없는 풍작을 보이고 있은 영덕산 산송이가 지난 9월 21일 이후 10월 10일까지 영덕군산림조합에 공판한 물량이 82.4톤에 49억8천800만원에 이르고 있어 개인 판매량과 앞으로 추가 생산량까지 더하면 100억원을 훨씬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어 생산자들과 관계자들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유래 없는 산송이 풍작으로 지역 경기는 엄청나게 활기를 띄고 있으며 특히 우리의 맛을 돋우는 송이불고기 재료인 소고기가 동이 나는 등 일부 정육점은 소고기가 없어 못 팔 지경이라며 모처럼 찾아온 호기에 반가움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산림조합은 끝도 없이 밀려드는 생산자들의 물량에 전 직원이 매달리며 아르바이트까지 구해 매진하고 있지만 감당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판매장에도 인근 포항을 비롯한 경주, 대구 등지에서 산송이를 구입하기 위해 찾아온 소비자들이 북새통을 이루어 생산자와 소비자들로부터 동시에 원망을 듣고 있는 실정이며 종전에는 상상도 하지 못하는 수매장 앞에서 개인적인 거래가 이루어지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해 산송이 풍작을 실감나게 하고 있다.

사상유래 없는 산송이 풍작으로 주민들은 농담 삼아 ‘논두렁에도 송이가 난다.’ ‘개가 송이를 물고 다니는데 너는 송이도 못 먹었느냐? 뭐보다도 못한 사람’이라는 말들을 하고 있으며 가장 실감나게 하는 말은 상품 가치가 떨어지는 산송이는 산지에서 가져오지 않는다고 할 정도로 풍작을 이루었다.

영덕읍내 거리에는 산송이를 담은 검은 비닐봉투와 흰 스티로폼 박스를 든 사람들이 넘쳐나고 있으며 택배회사도 연일 넘쳐나는 물량으로 몸살을 앓고 있으며 식당가는 오랜만에 활기를 띠며 산송이 풍작에 따른 호황을 누리고 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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