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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의원연수, 내실있게 마무리
산업시찰 현장확인, 사무처 직원과 화합 시간 마련
2010년 08월 31일(화) 13:14 391호 [i주간영덕]
 

ⓒ 주간영덕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농협중앙회 구미교육원에서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얻기 위한 2010년 의원연수를 실시했다.

예년과 달리 호텔에서 연수회를 실시하지 않고 도내 교육시설을 이용하여 알뜰하고 내실 있는 의원연수를 가져 도민들로부터 환영과 함께 앞으로 의정활동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경상북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의원연수는 제9대 경상북도의회 개회 이후 처음 가지는 의원연수로 전문교육과 교양과목으로 나누어 실시했는데, 연수내용으로는 국회 의정연수원 김대현 국장이 조례 및 예산·결산 심사방법에 대하여 특강을 하였고, 대구대학교 홍덕률 총장이 의원의 역할과 리더십에 대하여 특강을 했다. 또는 의원 기본지식 함양을 위하여 성희롱 예방교육과 북한실상 바로알기에 대한 VTR 시청시간도 가졌다.

63명의 경상북도의회의원과 50여명의 의회사무처 공무원이 참가한 이번 의원연수는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적인 내용으로 업무연찬을 했으며, 현장산업 시찰로 낙동강 살리기 사업현장인 구미보 공사현장 견학과 구미 4공단에 대한 시찰도 가지면서 도민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하는 열정이 돋보였다.

아울러 24일 저녁에는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 의정활동에 보다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다양한 의견교환이 이루어 졌으며, 의원들은 다양한 체널에서의 의견을 듣고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기로 해 앞으로 의정활동에 기대가 크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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