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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해수욕장 23일 일제히 폐장
영덕 찾은 피서객 133만 명 전년대비 150%
2010년 08월 24일(화) 13:08 391호 [i주간영덕]
 
영덕군의 해수욕장 및 자연발생 유원지가 23일을 기하여 일제히 폐장했다.

지난달 7월 16일 개장한 이래 지속되는 폭염과 양호한 기상여건, 도로망 개선에 따른 접근성 향상과 하향 안정세의 기름값, 다채로운 볼거리와 가족 체험의 축제, 이벤트 등 여러 가지 피서객 유치에 긍정적인 여건들이 올 여름 성공적인 해수욕장과 유원지 운영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군은 분석하고 있다.
8월 23일 현재 영덕을 찾은 피서객은 모두 133만 명으로 전년대비 15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7월 말 휴일에는 영덕군 전역이 피서객들로 몸살을 앓았으며 엄청나게 몰려든 인파로 인해 일부지역은 쓰레기와 물, 주차를 비롯해 편의에 문제가 되었으나 영덕군관계자들의 신속한 대응과 발 빠른 대책으로 신속하게 해결하는 등 더운 날씨에도 철저한 자세로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영덕군은 포항 경주 안동 같은 도시권역과 인접하고 청정 바다와 해수욕장, 명산절경, 생선회와 대게, 복숭아 등 신선한 먹거리로 영덕 방문의 선호와 개발 잠재력이 높은 여름철 국민 휴양관광지로 자리매김 하였을 뿐 아니라 전체 군민과 공직자들이 영덕 관광홍보와 피서(관광)객 유치에 전념함으로써 영덕을 동해안 제일의 청정 관광휴양지로서 관광객 1천만시대를 앞당기는 자신감을 키운 점 등을 내세우고 있다.

군에서는 9월중 여름 해수욕장 및 유원지 운영 평가보고회를 통해 피서객에 의한 유통, 소비, 관광 등 복합적이고 구체적인 결과를 분석, 공표할 계획으로 실무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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