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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조 영덕군의원 당선 소감
박기조
2010년 06월 15일(화) 15:26 [i주간영덕]
 
존경하는 유권자 여러분!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았던 이번 선거에 변함없는 지지로 당선의 영광을 안겨 주신 유권자 여러분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리며 낙선하신 경쟁후보들 및 그 가족, 운동원들의 노고에도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 주간영덕

존경하는 유권자 여러분!

이번 선거는 4년 전에도 그랬던 것처럼 적지 않은 후보들이 난립한 선거였습니다. 때문에 당연히 갖가지 유언비어와 횡행했고 이것이 확대 재생산되어 저를 상당기간 곤혹스럽게 만들었습니다.

비록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선거에 나선 후보는 해병이 뒤집어져 또 다른 소문을 낳는 악순환의 고리에 저와 가족, 운동원들은 적지 않은 마음의 상처를 입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러한 마음의 상처들을 가슴 속에 고이 묻어가겠습니다.

그것이 승자로서의 도리이며 승자로서의 아량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유권자 여러분!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이번 선거를 치르면서 저는 굳게 다짐 했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한 일꾼이 되고, 주민들을 위한 일꾼이 되겠다고 후보가 사사로운 감정에 얽매여 지역발전이라는 대사 (大事)를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지역발전과 주민의 일꾼이라는 대명제는 저 박기조를 진정한 지역의 일꾼으로 다시 태어나게 할 것이라고 확신하며 결연히 유권자 여러분들에게 약속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유권자 여러분!

4년 전에도 그랬던 것처럼 저 박기조는 항상 농어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농어민들이 아픔과 함께 하는 진정한 농어민들의 일꾼이 될 것을 다시 한번 다짐 합니다.

끝으로 저의 가족과 형제, 운동원들과 함께 고개 숙여 여러분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덕군의원 나 선거구 당선자
박 기 조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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