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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원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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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공천 불만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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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04일(화) 11:52 378호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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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기초의원에 대한 비례대표 접수 마감을 두고 한나라당 공천에 대한 주민들의 반감이 크게 증폭되어 가고 있어 이번 6.2선거에서 대한 상당한 후유증이 예상되고 있다.
한나라당이 지난 28일 제5대 동시지방선거 기초의원에 대한 비례대표 후보를 마감한 결과 신청자는 평소 예상하던 인물들이 상당수가 신청을 하지 않고 정희인(62. 전 영덕군농업기술센터 소장)과 김미자(55. 현 영덕경찰서 행정발전위원)씨 2명만 신청하여 지역주민들의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다.
비례대표의 신청에 있어 평소 거론되고 있었던 김은숙(전 영덕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강화자(현 영덕군향교 여성유도회장)씨가 공천신청을 포기하고 신청을 하지 않아 주민들의 의혹이 증폭되어 가고 있다.
공천을 신청하지 않은 예상 인물들의 지인에 따르면 “이미 비례대표는 내정되어 있어서며, 주민들에게 명분 만들기를 위하여 공천 신청을 받았다”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일할사람을 뽑는 자리인데 지역 주민들을 무시한 체, 결정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처사라며 이미 내정 되었으며 발표만 할 것이지 주민들의 의사라는 가면으로 포장해서는 안되다”고 밝혔다.
나라당 정서가 강한 영덕 지역에서 갈수록 공천에 대한 불신감과 지역 주민들의 반대급부 현상이 높아가고 있어 이번 다가오는 6.2선거에 대한 영향의 파급효과와 향후 주민들의 감정이 표출현상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지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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